나발라이 호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하고 왔습니다.
처음엔 요금이 좀 세다 싶었지만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니 오히려 이정도 가격이면 도심에 접근성하며 전망하며 싸다 싶더라고요..
데스크에서도 매우 친절해서 처음엔 카드키가 말을 안들어 내려가서 안되는 영어로 설명했더니 올라와서 직접 해결도 해주고 호텔앞에서는 택시 탈때마다 택시기사한테 미터요금으로 하라고 직접 얘기도 해주고.. 다만 아침 식사가 생각보다는 좀 부실하단 생각이 들지만 원체 아침은 잘 안먹는 버릇이 있어서 문제 될껀 없었어요.
동대문에서 걸어서 한 5분거리에 있고 카오산로드역시 걸어서 10분안쪽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시설로는 옥상에 수영장이 있는데 크지는 않지만 오후에 사람이 없어서 거의 개인 수영장으로 사용했고요.... 옥상이 2단으로 되어있는데 1단쪽은 까페나 바로 만들려고 공사하는거 같더라고요....샤워시설도 되어있고..객실은 특급호텔정도로 정리가 잘되어있고 티비는 LCD모티터고 헤어드라이기에 개인금고도 있어요.
무엇보다 저는 리버뷰로 방을 했는데 5층에서 내려다 보는 강의 경치가 좋았습니다. 저녁에 샤워하고나서 베란다에서 마시는 맥주는 일품이죠..
그리고 별도로 운하투어를 안하고 바로 1층 식당에서 연결되는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한바퀴 돌았더니 인당 24바트면 끝까지 갔다 오더라고요...경제적이죠...
처음엔 요금이 좀 세다 싶었지만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니 오히려 이정도 가격이면 도심에 접근성하며 전망하며 싸다 싶더라고요..
데스크에서도 매우 친절해서 처음엔 카드키가 말을 안들어 내려가서 안되는 영어로 설명했더니 올라와서 직접 해결도 해주고 호텔앞에서는 택시 탈때마다 택시기사한테 미터요금으로 하라고 직접 얘기도 해주고.. 다만 아침 식사가 생각보다는 좀 부실하단 생각이 들지만 원체 아침은 잘 안먹는 버릇이 있어서 문제 될껀 없었어요.
동대문에서 걸어서 한 5분거리에 있고 카오산로드역시 걸어서 10분안쪽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시설로는 옥상에 수영장이 있는데 크지는 않지만 오후에 사람이 없어서 거의 개인 수영장으로 사용했고요.... 옥상이 2단으로 되어있는데 1단쪽은 까페나 바로 만들려고 공사하는거 같더라고요....샤워시설도 되어있고..객실은 특급호텔정도로 정리가 잘되어있고 티비는 LCD모티터고 헤어드라이기에 개인금고도 있어요.
무엇보다 저는 리버뷰로 방을 했는데 5층에서 내려다 보는 강의 경치가 좋았습니다. 저녁에 샤워하고나서 베란다에서 마시는 맥주는 일품이죠..
그리고 별도로 운하투어를 안하고 바로 1층 식당에서 연결되는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한바퀴 돌았더니 인당 24바트면 끝까지 갔다 오더라고요...경제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