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inn
인터넷 예약도 답이 없고...따로 메일을 몇번을 보내도 답이 없어서..
결국은 전화로 예약하고 갔어요.
항상 유럽애들 만땅이라는 댓글 봤었는데..
정말 그렇더군요. 동양사람 딱 2사람 봤어요 ㅋ
작년에 뉴씨암 리버사이드에 있었는데...
거기도 위치가 안좋은건 아니지만..
디앤디가 훨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오산로드에 있어서 밤에 되게 시끄럽다고 들었는데..
이 밤이 새도록 놀다가 자는거니까..
생각보다 신경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요..
음...약간 꿉꿉했어요.
그래도 제 방은 창문이 있어서 나았는데..
트리플로 있었던 동생방은 창문이 없어서 쫌 꿉꿉했어요.
꼭 창문 있는 방을 권해요 ㅋ
글구, 벌레는 화장실에서 모기 랑 날파리 섞어놓은듯한..희한한거 한마리,
침대에 개미 한마리 본 이후로는 벌레는 보지 못했고요..
화장실 하수구서 약간 꾸릉꾸릉한 냄새 살짝 올라왔어요.
제 짧은 영어로 인해 머무는 동안 약간 혼란이 있기는 했지만..
그렇지만 나름 깔끔하고 편의시설 잘되있고..
꼭 호텔마냥 시스템이 굉장히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오산서 놀다가 화장실 급하면 냅따 뛰쳐들어갈수 있공 ㅋ
디앤디 가격 배로 주고 간 리버사이드 보다 훨 나은거 같아요. 제생각엔 ㅋ
아..글구..
시장 돌아다니다가 망고스틴을 샀는데..
아침 조식 먹는데서 먹어도 되겠냐고
일하시는 분한테 물어보니깐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먹기 좋게 까서 접시에 담아오시더라고요..넘 고마웠어요 ^^
너무나도 사실적인 방사진만 올려요 ㅋ
결국은 전화로 예약하고 갔어요.
항상 유럽애들 만땅이라는 댓글 봤었는데..
정말 그렇더군요. 동양사람 딱 2사람 봤어요 ㅋ
작년에 뉴씨암 리버사이드에 있었는데...
거기도 위치가 안좋은건 아니지만..
디앤디가 훨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오산로드에 있어서 밤에 되게 시끄럽다고 들었는데..
이 밤이 새도록 놀다가 자는거니까..
생각보다 신경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요..
음...약간 꿉꿉했어요.
그래도 제 방은 창문이 있어서 나았는데..
트리플로 있었던 동생방은 창문이 없어서 쫌 꿉꿉했어요.
꼭 창문 있는 방을 권해요 ㅋ
글구, 벌레는 화장실에서 모기 랑 날파리 섞어놓은듯한..희한한거 한마리,
침대에 개미 한마리 본 이후로는 벌레는 보지 못했고요..
화장실 하수구서 약간 꾸릉꾸릉한 냄새 살짝 올라왔어요.
제 짧은 영어로 인해 머무는 동안 약간 혼란이 있기는 했지만..
그렇지만 나름 깔끔하고 편의시설 잘되있고..
꼭 호텔마냥 시스템이 굉장히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오산서 놀다가 화장실 급하면 냅따 뛰쳐들어갈수 있공 ㅋ
디앤디 가격 배로 주고 간 리버사이드 보다 훨 나은거 같아요. 제생각엔 ㅋ
아..글구..
시장 돌아다니다가 망고스틴을 샀는데..
아침 조식 먹는데서 먹어도 되겠냐고
일하시는 분한테 물어보니깐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먹기 좋게 까서 접시에 담아오시더라고요..넘 고마웠어요 ^^
너무나도 사실적인 방사진만 올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