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사룰록은 두차례 다녀왔는데 올해 2월과6월에 다녀왔고요,
방콕과는 다른 평온함이 있었던 도시 같았습니다.
인근 수코타이(1시간거리),프래(2시간거리),난(4시간거리)을 다녀 올 수
있어  3일씩 숙박을 하였습니다.
- 탑 랜드호텔
1>가격:1.200~1.500바트(조식 포함)
2>조건:룸 상태 양호,조식 양호하나 호텔이 복합 건물이라 새벽시간까지
           소란 스러운편임.
- 아마린 라군호텔
1>가격:1.100~1.500바트(조식 포함)
2>조건:룸 상태 양호,조식 조금 부족하나 부대시설에 마사지,수영장 조건 양호.
           호텔위치도 양호,큰도로에서 한 블록 들어가 있어서 조용하고
           1층 커피숍에서는 야간에 간단한 주류에 가라오케 연주로 노래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