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비치 좋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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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따비치 좋던데요 ^^

타이사랑 5 4658
까따비치 좋던데요...


조식부페:
서양인이 많으니까 빵이 주로 많고요 타이볶음밥에 타이국수..
스파게티나올때도 있고요 과일종류에... 종류 많은편입니다
무엇보다 김치도 있고요 ^^

가장좋은점
바다와 접해있는 풀장에 비치의자.. 풍경.. 깨끗하고 고급스런 실내인테리어

안좋은점..
빠통과 먼것? 그것말고는 없습니다.

빠통가는 방법은 택시입니다 호텔택시를 이용하세여 250B 입니다.
5 Comments
yoons 2005.07.11 17:31  
  질문이여
1. 얼마에 주무셨나여?
2.빠통과 멀면 리조트안에서만 노셨나여??아니면 근처에도 식당이라든지 마사지 샾이라든지 술집등..조금은 위락시설이 있는지여?
3.수영장과 바로 붙어 있는 바다물의 파도 높은가여? 바다물은 어떤지?
끌레 2005.07.12 08:48  
  지나가던 이... 지난 5월에 어머니와 까따비치리조트 3박 했습니다. 저는 강추입니다^^ 빠통은 가본적 없지만 까따 근처에도 마사지/레스토랑/기념품 가게/편의점 있습니다. 유명한 까따마마(저렴하면서 맛나고 비치를 바라보면서 먹는)도 있고, 새로 생긴 마사지샵에서 깨끗하고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끌레 2005.07.12 08:50  
  오래 계실거면 모르겠지만 3~4일 정도라면... 글구 조용하고 깨끗한 분위기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거 같습니다. 유럽사람들이 좀 많은거 같은데 다들 늦은 아침에 어슬렁 나와서 호텔 수영장에 의자 하나씩 차지하고 쉬거나 책 쌓아놓고 보다가 심심하면 해변(바로 연결됨)에 가서 쫌 걷다가... 그렇게 시간 보내는거 같습니다.
가자태국으로 2005.07.14 00:36  
  빠통은어디에요? 그리고 이 호텔은 어디에 위치하는건지?? 헤헤
끌레 2005.07.14 16:40  
  빠통-까론-까따의 순서로 남쪽으로 있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저두 별루 아는건 없지만... 빠통이 아마두 젤로 번화하고 호텔이나 기타 가게들이 무지 많고 가격도 다양한거 같아요. 까따는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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