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메리브이 /New Merry V guest house
그냥 메리브이는 람부뜨리 거리쪽에 있고,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뉴 메리브이는 강가쪽 길에 있고, 앞쪽이 구관, 안쪽이 신관인데, 금액이 달라요. 신관은 500밧이 넘습니다.
전 공동욕실 쓰는 건 안봤어요. 용변만큼은 편하게 보자, 생각해서...
에어컨 싱글 350밧 입니다.
천정에 커다란 선풍기 달려 있고, 핫샤워도 가능, 세면대가 특이하게 방에 있더라구요. 구조가 좀 특이해... 창문도 넓고, 베란다가 있어서, 흡연은 베란다에서... 개인베란다는 아니고, 공용.. 층마다 있어요.
구관에 있었는데, 건물은 좀 낡아서, 안에서 보면, 좀 낡은 분위기 나지만 괜찮습니다. 문도 잠금장치가 3가지나 있어서, 여자분들도 좀 안심이 될 것 같아요.
전 하루 있었는데, 벌레는 못봤구요. 단지 오르내리는데, 짐이 많아서 힘들었던 것 빼고는 이 곳 숙소도 저렴하고 괜찮아요.
아, 단 이곳은 수건은 주는데, 것도 제때 못받으면 다 떨어졌다고 잘 안바꿔주는 것 같구요, 휴지는 10밧을 내야해요.
당근, 샴푸,비누 안주구요, 전원연결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