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매 텅무안 & 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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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매 텅무안 & 팜 하우스

helena 3 2730


# Ban Mae Tongmourn

주소 : Ms. Pranee Onpium
69 Khampangdin Soi 1
T . changklan A.Muang Chiangmai 50100
081-2817809 / 053-271-539 / 053-903-759
E-mail : ban_mae_tongmourn@hotmail.com

이멜은 확인 가끔한다네여 (~농담으로 1년에 한번~20.gif )

대신... 그 곳 1층에 사는 프랑스 아저씨 Thierry 의 주소인데여

thoffnung@hotmail.com 예약하실 때 도움 주실거예여~~

요왕님의 올린 숙소 간판만 복사해서...

일단... 무지 깨끗하고 조용하고 친절함니다.~

301호 -400 B ,에어컨,선풍기,냉장고,TV, 더운물 잘 나오구 수압은 보통..

더블침대이지만 피곤해서 금방 잠들어서 불편한줄 모르겟구 여~

나이트바자 가까워서 갈 때는 걸어서...올 때는 7/11 에서 요쿨트사고

과일가게서 과일 잔뜩사서...툭툭 40b 에 타고 들어오고...

주인 아줌마 (- Pranee Onpium 인데 닉네임 Oye로 불러여~) ~ 32.gif

자세히 주변 안내 & 정보줘서 많이 편햇구, 시간도 많이 아꼇지요.

특히나, 1박2일 트레킹, 빠이 가는 미니버스, 공항가는 택시예약까지~

밤늦게 도착해서 담날 여행사 찾아가서 하루전날 예약해야하는 트레킹을

착한 가격에 ~ 3.gif 숙소로 픽업와주고~
ban82BKK088046.jpg



ban31BKK083045.jpg

# Palm House : Wanchalerm Rd. Pai
1층 6호 - 300B / 053-699-074

원래 가려던 숙소 찾아가다가...

치앙마이에서 어찌나 꼬불대던 길을 왓는지..땡볕에..지쳐서...7.gif

방잇다구하길래...무조건 드가서 ....잠시 쉬엇다가 정신차려보니...

냉장고는 없고...에어컨,선풍기,TV, 테이블...잇고. 물 잘나오고~

( 과일은 주인 냉장고에 맡겻다가 션~하게~ㅋㅋ )

빨래& 운동화 널어두고 나오면...소나기에 들여놔 주고..

나무 그늘 피해서 다시 옮겨두고...4.gif

속소 뒷문으로 나가면 7/11 , 빵집, 식당, bar..로 연결..

저녁 시장 까지 걸어다니기 좋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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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뒷문으로 통하는 길... 방 사진은 칭구가 찍어서리...

1층 6호엔 싱글 침대 - 낡은 노란 담요지만 깨끗한 시트잇구여~

더블침대엔 아주 깨끗한 하얀 면 침구류가 ~~ ( 두 명인데 방이 없엇는지...)

### 두 곳 모두 아주 깨끗, 친절, 벌레 업구여~ㅎ

큰 수건도 하루에 한번씩 바꿔주고여~~

접시 & 칼 빌려줘서 과일 사다가 푸짐~하게 먹구..

물론 나눠 먹엇지여~ 기념품도 살짝~19.gif

짧은 기간 머무는 숙소는 그 때 상황에 따라 ,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 되셧으면 좋겟네여~

3 Comments
고구마 2008.08.20 17:13  
  저도 올봄에 빠이에서 팜하우스에 묵었었어요.
그 때 다른 한국인 여행자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위치도 좋고 주인장들도 친근하게 좋은분들이어서
저도 팜게스트하우스에 별불만은 없는데, 어지간하면 수건은 좀 교체했으면 하는 바램이 강하게 생겼어요.
하얀수건인데 너무 오래된 묵은티가 나서 사용하기가 꺼려졌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메타 2008.08.22 01:36  
  오옷~반 매 텅무안 제가 묵었던 방이네요. 창문도 하나더있고. 문앞에 의자랑 테이블도 있어서 맨날 맥주ㅎ
일층에 사시는 분이 프랑스분이였군요.
저는 에어콘 안틀고 300밧에 있었어요. 강아지들도 귀엽고. 숙박부 보니까 대부분 한국분들이었는데 좀처럼 마주칠 기회가 없어서.. 희한해요 ㅎㅎ
helena 2008.08.22 22:26  
  와우~고구마님이다~^^*
팜하우스-냉장고불편외엔..수건 깨끗한거 주고여~
고구마님 말씀대로 위치좋고,쥔장과 직원인 두 아가씨들도 친절하구여 항상 미소로~
메타님~같은 방에 머문 사이~ㅋㄷ 저두 한국분들 못 봣네여~칭구랑 나가면 항상 늦게 들어와서인지~ㅎ
요왕님의 간판 복사해간것과 태사랑 주소 보여줌서...
쥔장과 금방 친해지구 도움 마니 받앗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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