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bua at State Tower. 르부아. 사진위주
최근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나봅니다.
좋은 후기들이 많아서 저는 말은 줄이고 사진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게다가 한번 날아가서 의욕 상실.ㅠ
예약은 타*호텔에서 했구요. 2박 이용하여 시로코 칵테일 쿠폰 받았습니다.
---------------------------------------------------------------------------------------------------
트윈베드 입니다
긴~ 목욕가운
세이프티 박스
전자레인지. 냉장고. 레지던스 치곤 아담한 냉장고네요
커피포트와 핫플레이트. 제공되는 생수는 총 6개입니다
여러크기의 잔
커피잔과 토스트기. 접시들
냄비와 칼
각종 식기
싱크대와 휴지통. 싱크대 역시 아담합니다
거실에도 TV가 있네요
거실 테이블과 탁자
미닫이문으로 욕실 들어갑니다
양면거울. 타올들
불가리 욕실용품. 칫솔치약, 면도기, 비누, 화장솜 등
밑에는 체중계도 있습니다
샤워비데와 샤워부스. 욕실에도 액자가 있네요
발코니 한발 들여다 놓으면 요렇게 보입니다
쫙 펼쳐진 전경
해질무렼이라 더 멋져요
웰컴 초콜릿(6入) 맛있어요
밤 11시의 수영장. 10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조간신문을 배달해줍니다. 발코니에서 베이징 올림픽 폐막기사를 보았습니다
시로코 칵테일 쿠폰. 인당 싯가 300~480++
조식당 풍경입니다. 종류도 꽤많고 괜찮아요
조식당 운영 후 까페 변신중. 초콜렛과 이쁜 케익 대령이요
까페 MOZO에서 진행합니다
수영장엔 얼음물에 담가놓은 시원한 생수가 준비됩니다
선베드에서 올려다본 르부아. 구름하며... 그림이네요
날씨가 좋습니다. 기분이 날아가네요
제대로 멍때릴 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
풀사이드바인데 오전에 조식당에 사람이 차면 이곳으로도 안내 받습니다
로빈슨 백화점에서 본 르부아. 위.풍.당.당
입구도 이쁘죠
많이 찍는다고 찍었는데 호텔 속속들이 보여드리기엔 많이 부족한듯 하네요.
1층엔 은행, 스파, 스타벅스 등이 있구요.
중간층엔 오피스텔이 입주되어 있는데 많이 아시는 레*박스도 입주해있습니다
걸어서 로빈슨 백화점 이용가능하구요.
가는길에 프라짝이라는 오리고기, 버미국수 식당이 있습니다.
5~10분 거리에 샹그릴라 호텔 지나 선착장이 있습니다.
페닌슐라 전용 보트 타고 건너가 보았습니다.
호텔 입구 나와서 오른편쪽으로 건너가면 작은 골목에 마사지숍, 커피숍, 식당, 까페들이 몇곳 있네요.
2박 이용한 총 평은..
참. 좋았다
또. 가고싶다
그치만. 페닌슐라나 오리엔탈 샹그릴라도 가보고 싶다
허니문에서나 가능할까요?ㅋㅋ
이상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