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8/30까지 2박했구요...
투베드 스위트 룸 이용했습니다...예약은 만x의 광x 통해서 했구요..
위치는 시암과 카오산 중간정도 있구요...이동하기 괜찮았구요..
어디가든 택시비 100밧 넘는 경우 없었구요...
방은 두개에 거실 하나...사진 올리는 기술이 부족해서....사진 올리기 힘들어요..여러장 안올라가구..
아래 사진은 두개 방중에 큰 방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침대 하나 화장대 하나 들어가면 다 차구요...
3명이 이용해서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건물은 총 4개동으로 되어 있구요....D동에서 머물렀습니다..스위트동이구요
25층이라 뷰도 괜찮았구요...그치만 베란다 창문이 열리지 않아 답답한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여느 호텔만큼의 시설은 되는것 같았구요..
수영장은 두개 있구요~~D동에 수영할정도의 크기 하나 있구요..
본관?? 로비 옆에 선셋바와 함께 작은 수영장 하나 더 있구요...
맥주 2병과 칵테일 하나 시켰는데 600밧정도 나왔어요..
조식은 로비 옆 계단 올라가서 12층에서 드시면 되구요....그렇게 맛있는지는 몰랐어요..
패키지가 있어서 좀 시끄럽구요...방은 조용합니다..ㅎㅎ
저렴한 금액에 여러명 묵는다면 괜찮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