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입국했습니다..따끈한 정보입니다~~^^
이렇게 세곳을 갔습니다..

사진도 다 올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이렇게 글만 남깁니다
저도 여기서 좋은 정보를 많이 받아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바우만 부리 슈페리어,,,디럭스 두군데 있었는데,,얼마 차이나지 않으니
디럭스 주무세요..가격대비 넘 좋아요^^

까론비치리조트 디럭스 룸 ...일층이라서 바닷가 바로 보이구요...
수영장이랑 바로 연결됩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위치가 최고입니다^^

피피까사타는 저는 별루 였어요..
차라리 피피호텔이 위치로 보나 더 깔끔한것 같아요^^
그리구 스나미전에 갔을 때보다 바다가 예쁘지 않았다는 아쉬움도 있어요,.
그래도 빅보트 투어 700밧 는 꼭 해볼만 합니다
굳이 투어를 위해 피피섬을 가고싶다면 빠통에서 아침출발로 상품을
정해서 저녁에 돌아온는게 좋을듯합니다
가격대비 숙소가 너무 별로 입니다..
그래도 코스믹 피자집은 정말 맛있었어요^^

일단은 최고의 숙소는 까론피치 리조트입니다..
흠이 하나 있다면 파도가 심한날에는 바다에 들어가지 못한다는게...ㅠㅠ
그러나 항상 파도가 적당히 높아 놀기가 딱이구요,,
한국사람 없어서 더욱 외국 같았습니다^^

저는 푸켓 조이.....선라이즈를 통해 예약했구요,,가격은 거기에 다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마지막 팁!!
체엠스파(체림스파) 아주 아주 좋구요,,
맞으편 센트럴 페스티발도 비행시간이 야간인경우 체엠스파에 짐을 맞기고
시간 보내기 넘 좋았습니다
특히 저같이 새벽 1시 55분 비행기일때 저녁 9시 맛사지 예약하고
센트럴 페스티발에서 시간보내기 넘 좋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