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힐사이드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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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힐사이드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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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00밧 받구요.

길가쪽은 좀 시끄럽습니다.
안으로 달라고 하시구요. 저희는 시끄럽다고 하니 안쪽에 룸 트리풀에서 묵었읍니다.

시설은 최근에 문을 열어서 깨끗합니다.

바우만부리가 1250밧정도  하는데.  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구요.
거기보단 해변 가깝습니다. (걸어서 15분 정도)

근처 여행사에서 팡아만 투어 1일 1400밧에 했구요.
힐사이드에서 왼쪽으로 가면 해변 오른쪽으로 한 10분 걸어 가면 미용실하고 여행사가 같이 있는데 거기서 했읍니다.
오토바이 150밧에 1일 빌렸읍니다.(팡아만 투어를 해서 그런지 아니면 영어를 잘못해서 그런지 ^^;;) 기름은 다시 채워주지 않았구요.

오토 바이 타면 까타/까론 20분정도면 갑니다.

차라리 썽태우 타시는 것 보다 훨. 절약 일듯.
하루에 두번 까타 까론 다녀 왔구요 오토 버이 타구. 차 많이 안다니므로 괜찬습니다.

시내 정실론(음 까르프, 백화점등이 모여있는 중심상가입니다, 여기서 음식 사다 드시면 안전 할듯.)이나 빠통 나가더라도 오토바이가 무지 편합니다.


참고 하세염.

뜨거운물 철철.. 물은 잘나오구요. 온수 냉수.잘나옵니다.

음. 그리고 치안은 주인 아줌마가 생활하는  관계로 크게 문제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금고 있구요.

시트 하루에 한번 갈아주고. 물도 하루에 한번 2병 줍니다.

아 공항에서 여기 게스트하우스갈때 미터 택시 탓는데 슬쩍 미터기 안보여 주더라구요. 다만 빠통 여기 힐사이드까지 450밧 줬구요. 아침에 힐사이드 아주머니에게 자가용택시 불러 공항 왔는데. 650밧주고 왔읍니다.

차라리 짐들고 여기 저기 다니는것 보다는 택시 타구 다니시는게 훨 낫구요.

저녁때 빠통비치 가서 툭툭으로 공항 물어 봤더니 600밧 부릅니다. 그것 보다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부르는게 조금 안전 하고 50밧만 더주면 되니 그게 나은것 같습니다.

참고 하세요

추가 입니다.

여기 무선ap있어서 노트북 가지고 가면 인터넷 무료/무제한 입니다. 속도도 빠르고요. 카운터에도 pc있어서 사용 사능 합니다. 무료....

방값 결재 하고 무선 쓰겠다고 하면 패스워드 줍니다.
123456789 ㅋㅋ

그리고 푸켓 공항에 내리시면 출입구 나가는 쪽에 한국인전용 푸켓지도 있읍니다. 3개 정도 챙기세여. 가끔 찟어지거나 잃어 버리는 경우 ^^;; 있더군요. 많이 편합니다.

www.patonghillside.com
+66-76-512054
patong beach nanairoad 257/2
4 Comments
고구마 2008.11.19 01: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모조모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홈페이지도 있어서 위치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되네요.
2008.11.19 09:48  
아 tv kbs위성 나옵니다. 풀은 있는데. 외국애들이 거의 차지 하고 있고 크지 않아요 우리나라 목욕탕보다 크다고 하나?
Mr하루하루 2008.12.14 13:08  
패스워드 외우기 쉽네요...^^*
정보 잘 보았읍니다~
웅햐 2009.03.01 14:44  
저 3월에 가는데 태국시간으로 새벽1시에도착하는데 그때 방구할수있나여?

아님 여기서 예약어캐하는지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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