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빌리지(2008년10월)
에어컨더블룸: 800B
객실모습
창밖풍경
창밖풍경
깨끗하고 일층에 인터넷, 식당, 여행사등이 다 있어 편리하다고 하지만 카오산거리엔 이미 워낙 많은 것들이므로 몇발짝만 걸어나가도 다 있는 것들이라 그다지 편리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에어컨이 온/오프만 가능하고 온도나 바람세기 조절등이 천장에 붙은 에어컨본체에 붙어있는데 그게 다 부서져 고장. 즉 조절이 불가능한데 바람이 약해서 더위많이 타는 사람으로서는 더위를 식히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방안에서라도 좀 움직이면 바로 땀뻘뻘흘리게 되더군요.
그리고 방음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 숙소엔 굉장히 많은 객실이 있는데 각 객실마다 문을 여닫을 때마다 복도와 모든 방에 문소리가 꽈앙~ 하고 울립니다.
처음엔 술취한 누군가 방문을 발로 뻥뻥찬다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
밤새 드나드는 모든 여행자들이 각 방문을 여닫을 때마다 그런 소리가 납니다. 아주 괴로웠어요.
결론은..
람부뜨리빌리지는 가격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비추숙소였습니다.
객실모습
창밖풍경
창밖풍경
깨끗하고 일층에 인터넷, 식당, 여행사등이 다 있어 편리하다고 하지만 카오산거리엔 이미 워낙 많은 것들이므로 몇발짝만 걸어나가도 다 있는 것들이라 그다지 편리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에어컨이 온/오프만 가능하고 온도나 바람세기 조절등이 천장에 붙은 에어컨본체에 붙어있는데 그게 다 부서져 고장. 즉 조절이 불가능한데 바람이 약해서 더위많이 타는 사람으로서는 더위를 식히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방안에서라도 좀 움직이면 바로 땀뻘뻘흘리게 되더군요.
그리고 방음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 숙소엔 굉장히 많은 객실이 있는데 각 객실마다 문을 여닫을 때마다 복도와 모든 방에 문소리가 꽈앙~ 하고 울립니다.
처음엔 술취한 누군가 방문을 발로 뻥뻥찬다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
밤새 드나드는 모든 여행자들이 각 방문을 여닫을 때마다 그런 소리가 납니다. 아주 괴로웠어요.
결론은..
람부뜨리빌리지는 가격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비추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