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 Sun 게스트하우스 이름 바뀌었어요 - Lek Pong
어제 체크인 했는데, 이름이 바뀌어서 좀 황당했더랐지요...
내부는 전에 올려주신 분들의 사진과 동일합니다. 깨끗합니다.
프론트 직원 완전 친절하구요, 전 4층에 묶어서 다른 소음은 없는데
밤새 닭과 개가 쉬지 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절 괴롭히더군요 ...귀막개 안가지고 온걸 완전 후회했어요...
다른 단점은 너무나 모기가 많다는 점인데, 전 카르푸에서 모기향 사다 피워놓고 잤더니 안물렸어요... 대신 그 연기에 눈이 너무 따갑긴 하네요...
성수기라 지금 가격은 900밧이구요(전 혼자 묶습니다), 아침 식사와 무선인터넷 포함입니다. 인터넷 속도 괜찮아요...정실론에서 완전 가깝구, 밤되면 근처에 길거리 음식도 많습니다.
전 주인이(타이선일때 주인) 프랑스인이러서 그런지, 프랑스 아해들 많습니다. 눈은 즐거웠지만 밤새 떠들까 고민했는데 다행히 조용하더군요.
푸켓의 다른 게스트하우스 안가봐서 비교는 불가하지만, 한때 호텔쟁이어서 숙소 완전 따지는 편인데 이곳은 가격대비 청결도, 위치, 친절도에서 모두 좋습니다.
내부는 전에 올려주신 분들의 사진과 동일합니다. 깨끗합니다.
프론트 직원 완전 친절하구요, 전 4층에 묶어서 다른 소음은 없는데
밤새 닭과 개가 쉬지 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절 괴롭히더군요 ...귀막개 안가지고 온걸 완전 후회했어요...
다른 단점은 너무나 모기가 많다는 점인데, 전 카르푸에서 모기향 사다 피워놓고 잤더니 안물렸어요... 대신 그 연기에 눈이 너무 따갑긴 하네요...
성수기라 지금 가격은 900밧이구요(전 혼자 묶습니다), 아침 식사와 무선인터넷 포함입니다. 인터넷 속도 괜찮아요...정실론에서 완전 가깝구, 밤되면 근처에 길거리 음식도 많습니다.
전 주인이(타이선일때 주인) 프랑스인이러서 그런지, 프랑스 아해들 많습니다. 눈은 즐거웠지만 밤새 떠들까 고민했는데 다행히 조용하더군요.
푸켓의 다른 게스트하우스 안가봐서 비교는 불가하지만, 한때 호텔쟁이어서 숙소 완전 따지는 편인데 이곳은 가격대비 청결도, 위치, 친절도에서 모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