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옹당님 , 이곳에 머무르셨군요.
예전에 요왕도 인스펙션 투어에 참가한 덕분에 여기에 한번 숙박한적이 있는데, 아주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자비로 머무르려면 너무나 고가인 곳이라 ,저도 그냥 이렇게나마 올려주신 게시물로 구경할 뿐이랍니다.
구경만이라도 좋네요.
아~ 저기 모니터에 떠있는 태사랑은 예전의 태사랑 메인 화면이네요. 아....왠지 그리워요.
그런데 예전에는 김민석옹당 님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김민석옹다 님이 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