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근처 에이포트 레시던스
가입한지는 일년이 지나는데 일년에 한두번 들어오는 날날이 회원입니다
태국은 일년에 한번정도 들어오는데 올때마다 첫날 이동때문에 항상 공항근처에서 자게됩니다
여러군데 돌아다녀 봤는데 공항앞에 있는 노보텔 빼놓고는 에이포트레시던스 가 제일 낫습니다
1. A PORT 레시던스
일단깨끗합니다 픽업이 바로 됩니다 (미리 기다려주고 한팀이라도 바로 픽업해줍니다)
스텝들이 한국말을 조금씩은 합니다 (사장님이 한국사람인데 교육을 시키는가봅니다)
아침 원하는시간에 드롭써비스를 해줍니다 밥은 그냥 간단한 아메리칸식 입니다
2. 통다 리조트
태국 처음 왔을때 잤는데.....이제는 여기 말고도 픽업 드롭해주는곳이 많아서 메리트가 없습니다
방도 작고 너무 오래된 느낌이 나고 굽굽한 냄새도 나고...한국사람이 절반정도 되는것 같아요
가격대비 가성비 안좋습니다
3. 에어포트 리조트 스윗
처음 픽업 받아 가는데 도로에서 갑자기 비포장 도로로 한참을 들어가서 놀랬던 곳입니다
1200밧이면 적당한 금액인데 픽업시 100밧의 교통비 따로 지불해야 합니다
방은 적당한대 같은 금액이면 다른 선택의 여지가 많아 보이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