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푸켓호텔
저가호텔(3만원이하)에 조식이 있으면 예약할때 다른호텔 보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파타야 데파짓도로 끝에 나이트 마켓(금토일6시부터),아울렛몰(10시오픈) 괜찮음,
센탄(11시 오픈)1층밑에 옷, 식당 괜찮음.
순환 송태우는 아직도 10바트이며 좀티엔 공항버스(120바트,공항1층 8번게이트)종점옆이
데파짓도로 입구입니다.
푸켓은 트리 헉 홈(tree hug home)호텔(14000원 정도)이 쌉니다.저는 방이 깨끗한거 같고, 와이파이 good, 베란다 빨래, 담배가능.바깥에 식당 뽂음밥(카우 팟) 80바트.
반잔시장(정실론뒤)에서 큰도로 200m 걸으면 3거리 마트 옆입니다. 근처 10여개 비슷한호텔 있음.
호텔에서 바다쪽으로 걸어가면 왼편에 푸켓타운 버스(30바트)종점이 있음.
푸켓이 파타야보다 마사지 기본가격이 50바트 비싼 250바트인데 이유가 뭔지?
오토바이 렌트 안하면 바다쪽에서 탈수있는 버스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