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호텔을 이용해 반타이호텔에 머물렀는데요..
아주~~~~좋더군여.
사장님말씀이 푸켓에서 풀장 수질도 제일 최고급으로
관리하신다고 하고..첫날 도착하니 테이블에 과일바구니도
있구여,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모던하다는 다녀오신분 말씀이
일단 맞는거 같았습니다.
저처럼 직장인여성으로써 저렴하면서 깨끗하고 식사 괜찮은곳
원하시면 이곳만한게 없습니다.
체크인 하려고 하니 차가운 꿀차와 물수건 주구여 설명듣고
올라가면 (그래봐야 4층이져)  고즈넉하게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겠드라구여. 간간히 풀장에서 수영도 하구여, 저희 간날은
호텔에 포트라는 레스토랑에서 웰컴드링크 줘서 그것도 마시고
음식 가짓수도 넘 많고 그자리에서 오믈렛도 만들어줘서
전체적인 호텔중 제일 좋았던 호텔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