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까오비치의 jw메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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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떨 0 3114
첵인하여 웰컴드링크는 그냥주스정도가 아닌 허브잎을 으깨어 정성스레 만든것이구요.
층마다 써비스 맨이 있는건지 제가 3층에서 묵는데 헤메고 있으면 이름까지 부르며 알려주기도 하던걸요.
우선 웅장함과 반면 뭐하나 빠지지않는 아기자기함과 절도감.
다른호텔의 2-3배는 되보이는 객실
침대의 경우 싱글은 모두 퀸사이즈로 구성되어있고
살라 메트리스가 있어 두명의 아이정도도 재울수 있습니다.
물론 성인도 낮잠자기엔 안성마춤이었어요
수영장에서는 얼음물,과일 무료리필 물론 썬베드에 타월세팅알아서 척척
전 다~ 좋았습니다.
5000밧대의 푸켓내의 좀 가격이긴해도
식사가 다른 호텔에 비해2-3배는 한거같은데 질,맛,세팅 최고였습니다.
푸켓내호텔대비는 2-3였던거 같구요
한국의 호텔대비2-3배 싼듯 합니다.
베이커리도 최고수준이었습니다.
좀 럭셔리한곳을 고르실것이라면 강추입니다.
마지막날 오셔서 기분내시는 분을 종종 보았는데요
최소2박정도 해야 룸청소며 세팅 충분히 느낍니다.
저의 신혼여행숙소 뺨다구 친곳이었습니다.
남편은 무조건 메리어트 호텔가자구만 한곳이었어요
남편들 너무 좋아요 가장이름 꼭 부르며 식구들 이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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