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합니다. 시설은 많이 낡고 여주인 동양인한테 완전 불친절합니다.

스노우 쿨링장비 개당 50밧씩 매우 낡았습니다. 좋은 것은 몇개 안됩니다.
욕실 시설도 허름하고 물이 바닷물 느낌. 주인이외의 직원은 친절합니다.
식당의 식사도 비싸지 않고 맛있습니다.

픽업은 무료이나 체크아웃할때 픽아웃(?) 혹은 외출시 차 이용은 1인당 100밧 입니다. 꼬따오 대부분의 숙소가 동일합니다. 꼬따오에도 세븐일레븐 2~3개 있고 과일가게 식당 많습니다.

물은 꼬따오 가서 사시며 되고 어느 숙소든 들어가기 전에 간식은 사가시는게 좋습니다.

선착장 언덕길 양샌드위 맛납니다. 듀나샌드위치에 냉커피 추천 ~
->양샌드위치는 헬로태국에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