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 grandparents 게스트 하우스
방콕 콘쏭 머칫 마이(신 북부터미널) 에서 버스 타고 아유타야 타논 나래쑤원(나래쑤원 거리) 에서 내리게 되는데 그곳에서 내린 버스의 꽁무니 부분을 보시고 쭉 걸어가다 보면 전봇대에 간판이 보입니다.
위치는 일단 사원관광하기 꽤 괜찮은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한 5분걸어가면 왓 프라 마하탓 등이 있어여(그렇다고 낮에 걸어다니면 죽습니다 ㅋㅋㅋ)
저는 별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박당 150밧 짜리 싱글팬룸에서 묵었고 방상태가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게스트하우스 사람들이 무지무지 친절합니다.
콘센트가 방에 2개 붙어있다는 점도 장점이라면 장점일 수 있겠군요(람부뜨리의 메리 V 싱글팬룸에는 없더군요)
사진은 디카에 물이들어가는바람에 메모리가 볍진이되서 다음기회에 올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