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게스트 하우스]
카오산에 있는 타라 게스트 하우스에서 5일간 묵었었는데요.
(더블룸 / 에어컨 / 욕실 인사이드)
깨끗하고 나름 괜찮습니다. 가격은 500밧이었구요.
침대, 화장실 모두 깨끗한데
5일 있는 동안 바퀴벌레 2번 나왔구요. 새끼손가락 절반 크기 만한;;
그거 제외하고는 괜찮습니다.
내부 사진은 못 찍었구, 입구만 찍었네요.
로비(?)는 인터넷 카페구요.
참! 한 가지 더!
저희가 묵은 곳은 길가 쪽이었는데 오토바이소리 및 떠드는 소리 내내 들립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