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세번 숙소안내(2006)
2006년 12월의 첫 태국의 카오산.556버스에 내려 케리어를 끌고 거닐던 카오산의 거리는 꿈같은 곳이었지요.
3년간 3번 다녀온 숙소에 대한 글이네요.여행을 추억하며~
2006년 12월26~12월27일 2박 카오산 "싸와디 카오산 인"
900밧.조식 포함. 첫 숙소라 그런지 너무나 좋았습니다.But 지금가라면 NO!
냉장고는 좋아요 빠방한게~
조식은 주문식으로 토스트+베이컨,닭죽,과일+플레인요구르트.......
비행기 연착되어 불안한 마음으로 도착한 카오산의 분위기에 빠져 친구와
둘이서 맥주와 썜쏭에 칵테일까지 완전 취했던 곳.
왕궁에서 위만멕까지 택시비 3000밧 달라던 끝내 100밧으로 해결..ㅋ
2006년12월28 1박 파타야 "홍익비치하우스"
파타야1박2일 투어시 묵은 한인숙소였네요.
완전 좋다고 친구랑 좋아하던..
투어팀이었던 누님 두분과 열심히 酒마시던...곳.
2006년 12월29~12월31 3박 스쿰빗 "싸와디 스쿰빗"
1000B,조식포함. BTS텅로에서 가깝고요 나름 괜찮았네요.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2007년1월1일~2007년1월2일 2박 꼬싸멧"싸이꺠우빌라"
1800밧,조식포함.가격대비 완전 비추. 많이 낡았어요 친구와 불편함없이
지내긴했지만 가족 또는 연인과는 별루 인듯.
2006년 1월3일~1월4일 2박 깐짜나부리 "플로이"
600밧 조식 포함.
가격대비 최고죠. 냉장고,티비는 없지만 분위기 좋아요
식당건물 옥상에 누워 맥주 마시기...모기와 전쟁을 하여야 하지만
조식은 토스트와 잼 아주머니가 무한 리필 해주시더라구요.
1월5일 1박 카오산 "싸와디 방람푸"
850밧.조식포함(주문식) 룸 사진이 없네요.
싸와디 카오산 보다는 좋지만 뭐 비슷비슷 룸 좁으편이고요.
그래도 있을껀 다 있는 곳이네요. 하지만 역시나 가격대비 별루~
3년간 3번 다녀온 숙소에 대한 글이네요.여행을 추억하며~
2006년 12월26~12월27일 2박 카오산 "싸와디 카오산 인"
900밧.조식 포함. 첫 숙소라 그런지 너무나 좋았습니다.But 지금가라면 NO!
냉장고는 좋아요 빠방한게~
조식은 주문식으로 토스트+베이컨,닭죽,과일+플레인요구르트.......
비행기 연착되어 불안한 마음으로 도착한 카오산의 분위기에 빠져 친구와
둘이서 맥주와 썜쏭에 칵테일까지 완전 취했던 곳.
왕궁에서 위만멕까지 택시비 3000밧 달라던 끝내 100밧으로 해결..ㅋ
2006년12월28 1박 파타야 "홍익비치하우스"
파타야1박2일 투어시 묵은 한인숙소였네요.
완전 좋다고 친구랑 좋아하던..
투어팀이었던 누님 두분과 열심히 酒마시던...곳.
2006년 12월29~12월31 3박 스쿰빗 "싸와디 스쿰빗"
1000B,조식포함. BTS텅로에서 가깝고요 나름 괜찮았네요.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2007년1월1일~2007년1월2일 2박 꼬싸멧"싸이꺠우빌라"
1800밧,조식포함.가격대비 완전 비추. 많이 낡았어요 친구와 불편함없이
지내긴했지만 가족 또는 연인과는 별루 인듯.
2006년 1월3일~1월4일 2박 깐짜나부리 "플로이"
600밧 조식 포함.
가격대비 최고죠. 냉장고,티비는 없지만 분위기 좋아요
식당건물 옥상에 누워 맥주 마시기...모기와 전쟁을 하여야 하지만
조식은 토스트와 잼 아주머니가 무한 리필 해주시더라구요.
1월5일 1박 카오산 "싸와디 방람푸"
850밧.조식포함(주문식) 룸 사진이 없네요.
싸와디 카오산 보다는 좋지만 뭐 비슷비슷 룸 좁으편이고요.
그래도 있을껀 다 있는 곳이네요. 하지만 역시나 가격대비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