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남콩 게스트하우스
트레킹때문에 겸사겸사 묵게 된 곳입니다.
카나호텔 옆에 있구요, 남콩에 묵으면 호텔 수영장 이용가능합니다.
트리플400밧이었구요, 따뜻한물 나오고,이불은 있는데 타올이 없습니다.
조명이 좀 어둡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해자랑 나잇바자와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1층 식당은 호텔에서 음식 가져오는 것 같더군요. 맛,가격 괜찮습니다.
직원이 영어를 왠만큼해서 편합니다.
카나호텔 옆에 있구요, 남콩에 묵으면 호텔 수영장 이용가능합니다.
트리플400밧이었구요, 따뜻한물 나오고,이불은 있는데 타올이 없습니다.
조명이 좀 어둡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해자랑 나잇바자와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1층 식당은 호텔에서 음식 가져오는 것 같더군요. 맛,가격 괜찮습니다.
직원이 영어를 왠만큼해서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