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의 플로이(ploy) 게스트 하우스 비추
저는 여행가기 한달전에 플로이에다 예약을 햇습니다.
근데 컨펌이 좀 어설프게 와서 2번 더 메일을 보내 확인을 햇습니다.
그리고 믿고 플로이로 갓죠. 근데...어처구니 없게도 방이 없답니다. 일주일 전에 메일을 함 더 보냇어야 된답니다. 그쪽에서도 일주일 전에 메일을 보내주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나중에 확인해보니 이말도 거짓말이었습니다. 이전에 플로이쪽에서 보내준 메일이나 플로이 홈피에는 일주일 전에 리컨펌을 해야한다는 어떠한 설명도 없엇습니다. 저는 거의 광분을 햇죠. 어찌된건지 설명해 보라고...당신들 잘못이라고 말햇죠. 그때부터 영어 못알아 듣는척 합니다. 이후에 어떤 젊은 여자 오더니 가관입니다. 지가 더 화를 냅니다. 저는 매니저나 사장 불러오라고 햇죠. 없답니다. 예약은 자기들이 하는게 아니라 방콕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자기들 잘못없다고 하더군요. 엄청 화를 냇죠. 직원들 나와서 보고 저희말로 속닥거리더군요. 정말 화가 낫습니다. 결국 다른 숙소로 옮겻습니다. 한낮의 찌는 더위에 2시간 동안 무거운 짐들고 끙끙거리면서 찾아 다녓습니다.
그날 저녁 한국인 아저씨 한분을 만낫습니다. 아이디 서브마린이라고 하시더군요. 인천에서 교직에 계신답니다. 그분도 저랑 똑같은 피해 봣다고합니다. 그분 말씀이 플로이 오보부킹 장난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분뿐만 아니라 그분이랑 비슷한 시간에 오셧던 서양사람들도 오버부킹으로 방이 없어 엄청싸우고 갓다고 하더군요. 플로이 시설은 정말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신용을 몇푼돈에 버리더군요. 가서 방이 있으면 머무르셔도 되겟지만 믿고 가진 마세요. 당신의 예약은 그들에게는 방이 남을 경우를 대비한 차선책일겁니다.
근데 컨펌이 좀 어설프게 와서 2번 더 메일을 보내 확인을 햇습니다.
그리고 믿고 플로이로 갓죠. 근데...어처구니 없게도 방이 없답니다. 일주일 전에 메일을 함 더 보냇어야 된답니다. 그쪽에서도 일주일 전에 메일을 보내주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나중에 확인해보니 이말도 거짓말이었습니다. 이전에 플로이쪽에서 보내준 메일이나 플로이 홈피에는 일주일 전에 리컨펌을 해야한다는 어떠한 설명도 없엇습니다. 저는 거의 광분을 햇죠. 어찌된건지 설명해 보라고...당신들 잘못이라고 말햇죠. 그때부터 영어 못알아 듣는척 합니다. 이후에 어떤 젊은 여자 오더니 가관입니다. 지가 더 화를 냅니다. 저는 매니저나 사장 불러오라고 햇죠. 없답니다. 예약은 자기들이 하는게 아니라 방콕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자기들 잘못없다고 하더군요. 엄청 화를 냇죠. 직원들 나와서 보고 저희말로 속닥거리더군요. 정말 화가 낫습니다. 결국 다른 숙소로 옮겻습니다. 한낮의 찌는 더위에 2시간 동안 무거운 짐들고 끙끙거리면서 찾아 다녓습니다.
그날 저녁 한국인 아저씨 한분을 만낫습니다. 아이디 서브마린이라고 하시더군요. 인천에서 교직에 계신답니다. 그분도 저랑 똑같은 피해 봣다고합니다. 그분 말씀이 플로이 오보부킹 장난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분뿐만 아니라 그분이랑 비슷한 시간에 오셧던 서양사람들도 오버부킹으로 방이 없어 엄청싸우고 갓다고 하더군요. 플로이 시설은 정말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신용을 몇푼돈에 버리더군요. 가서 방이 있으면 머무르셔도 되겟지만 믿고 가진 마세요. 당신의 예약은 그들에게는 방이 남을 경우를 대비한 차선책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