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챠다 힙호텔
수안나폼공항에서 수화물를 찾아나오면 왼쪽 퍼블릭택시가 보입니다.
뽑아간 호텔 명함 보여주니 기사아저씨가 전화 하더니 바로 달립니다.
미터 플리즈, 노 하이웨이..하고 갔습니다.
50바트에 팁포함해 280바트 나왔습니다.
대한항공이 눈때문에 2시간 늦게 출발해서 새벽 3시에 호텔 도착하였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세련되었습니다.
목욕탕은 둘이 들어갈수 있게 좀 넓은 탕이 있었고
내부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조식 부페 괜챦았고, 나오면 바로 훼이꽝역이 있어 편했습니다.
낫티님께 1600 바트에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