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호텔 - 까쌤싼 (내셔널 스타디움역)
더블 700밧입니다.
일주일단위로 숙박시 장기할인이 있구요.
더운물 나오고 에어컨 있습니다. 티비는 아리랑 나오네요.
가이드북에 나온 유명한 숙소라서 가봤는데...
침구도 깨끗하고 좋네요.
다만 지금 내부수리중이라 페인트칠 하고 있습니다.
살짝 냄새 좀 납니다. 그래서 기침이 났는지...ㅜㅜ
수압 좋던데요..3층썼는데...
화장실은 좀 좁습니다.
밤늦게도 문을 닫지 않는듯 합니다...(확실치는 않음, 인터넷 24시간?)
비누, 타월, 휴지 줍니다.
마분콩 센터 앞에 있어서 교통은 확실히 편리하네요.
공항까지 고속도로 이용해서 택시비 400밧 안쪽으로 나오네요.
(택시비+톨비70밧+공항택시50밧)
비티에스역에서 들어오면서 있는 호텔인지 맨션인지는 더블 780밧
써놨더군요....
일주일단위로 숙박시 장기할인이 있구요.
더운물 나오고 에어컨 있습니다. 티비는 아리랑 나오네요.
가이드북에 나온 유명한 숙소라서 가봤는데...
침구도 깨끗하고 좋네요.
다만 지금 내부수리중이라 페인트칠 하고 있습니다.
살짝 냄새 좀 납니다. 그래서 기침이 났는지...ㅜㅜ
수압 좋던데요..3층썼는데...
화장실은 좀 좁습니다.
밤늦게도 문을 닫지 않는듯 합니다...(확실치는 않음, 인터넷 24시간?)
비누, 타월, 휴지 줍니다.
마분콩 센터 앞에 있어서 교통은 확실히 편리하네요.
공항까지 고속도로 이용해서 택시비 400밧 안쪽으로 나오네요.
(택시비+톨비70밧+공항택시50밧)
비티에스역에서 들어오면서 있는 호텔인지 맨션인지는 더블 780밧
써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