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이게스트의 횡포 : 글 1571에 덧붙여...
2009년 1월 5일부터 2월 4일까지
태국 라오스 여행을 마치고 이제 글을 올립니다.
태사랑으로부터 많은 정보 정말 유용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깐차나부리 플로이 게스트 하우스 예약을 하고
즐거운 맘으로 1월 5일 11시쯤 터미널에 도착하니 막막...
플로이 게스트하우스 전화하여 무료 픽업 전화하니
직원 갑자기 영어를 못알아듣는 척합니다.
찾아갔죠.
자는 직원 깨워서 "예약을 했다. 어찌된 것이냐?"
방이 없다네요.
"그럼 너가 책임져라."
플로이 뚝뚝에 가져간 배낭 짐 5개 올리고
15m 떨어진 치타눈 게스트 하우스로 이동
동급 방 잡고
플로이 게스트 하우스 직원에게
자네가 책임져야 할 이유를 설명해주니
직원이 200밧 지불하고
나머지 내가 부담.
그런데 문제는
외국인 커플도 예약했는데도 불구하고 방이 없어 치타눈으로 왔고
담날 아침 만난 또 다른 외국인 커플도 같은 상황...
담날 저녁에 만난 커플분도(아래글 참고)도 같은 상황...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예약하고도 방을 잡을 수 없었다는 사실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근데 실제로 가서 확인해보니 주위의 게스트 하우스는 방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렴합니다.
더구나 훨씬 깨끗하고 정원이 아름답고
또 연장하면서 가격을 흥정하면 깍아준다는 사실..
여행자의 기준에 따라 변수가 있기 때문에 여행자 각자의 관점에서 올린 글은 본인에게 전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참고만 시길 바랍니다.
방콕-깐차나부리-치앙마이-치앙콩-훼이싸이-루아파방
-방비엥-비엔티안-짬파삭-방콕 : 31일 여행
전 31일 동안 여행하면서 예약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항상 머무는 곳에서 방을 확인하고 가격을 충분히 알아본 후에 하루 자보고 계속 머물던지 아님 숙소를 옮겼습니다.
태사랑으로부터 많은 정보 정말 유용했습니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태국 라오스 여행을 마치고 이제 글을 올립니다.
태사랑으로부터 많은 정보 정말 유용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깐차나부리 플로이 게스트 하우스 예약을 하고
즐거운 맘으로 1월 5일 11시쯤 터미널에 도착하니 막막...
플로이 게스트하우스 전화하여 무료 픽업 전화하니
직원 갑자기 영어를 못알아듣는 척합니다.
찾아갔죠.
자는 직원 깨워서 "예약을 했다. 어찌된 것이냐?"
방이 없다네요.
"그럼 너가 책임져라."
플로이 뚝뚝에 가져간 배낭 짐 5개 올리고
15m 떨어진 치타눈 게스트 하우스로 이동
동급 방 잡고
플로이 게스트 하우스 직원에게
자네가 책임져야 할 이유를 설명해주니
직원이 200밧 지불하고
나머지 내가 부담.
그런데 문제는
외국인 커플도 예약했는데도 불구하고 방이 없어 치타눈으로 왔고
담날 아침 만난 또 다른 외국인 커플도 같은 상황...
담날 저녁에 만난 커플분도(아래글 참고)도 같은 상황...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예약하고도 방을 잡을 수 없었다는 사실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근데 실제로 가서 확인해보니 주위의 게스트 하우스는 방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렴합니다.
더구나 훨씬 깨끗하고 정원이 아름답고
또 연장하면서 가격을 흥정하면 깍아준다는 사실..
여행자의 기준에 따라 변수가 있기 때문에 여행자 각자의 관점에서 올린 글은 본인에게 전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참고만 시길 바랍니다.
방콕-깐차나부리-치앙마이-치앙콩-훼이싸이-루아파방
-방비엥-비엔티안-짬파삭-방콕 : 31일 여행
전 31일 동안 여행하면서 예약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항상 머무는 곳에서 방을 확인하고 가격을 충분히 알아본 후에 하루 자보고 계속 머물던지 아님 숙소를 옮겼습니다.
태사랑으로부터 많은 정보 정말 유용했습니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