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하우스
람푸하우스 에어컨방에 4박 묵고왔는데용 태사랑에서 정말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가서 저도 글을 한번 남겨봅니당ㅋㅋ
우선 람푸하우스는 위치적으로는 매우 좋구요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었던것
같아요ㅋㅋ 근데 밤에 근무하시는 알바생? 같은 젊은이는 좀 불친절? 무뚝뚝?
한거 같아요ㅠ 냉장고는 방에 없었구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물이 좀 약하게 나
오는것 같지만 뭐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에어컨은... 온도 조절할수있어요!!
20도로 빵빵하게 틀어놓으면 금방 시원해지더라구요ㅋ 참고로 제가 묵었던
방은 219호에요ㅋ 방음은 잘되는것 같아요 옆방에서 샤워기를 틀면 물소리만
작게 들릴정도? 아참!! 모기가 방에 잇었는데 천장이 높아서 잡기가 힘들더라
구요ㅠ 일정 나가기전에 약을 한번 쳐달라고 하세요 아니면 테니스채 같이
생긴 모기 때려잡는 기계로 알바생과 함께 잡등가 해야되요ㅠ 아침에 닭소
리 같은게 들리고 참새가 미친듯이 시끄럽게 울던데...예민한 사람이 아니면
괜찮아요ㅋㅋ 깨끗하고 조용하고 친절하고 다 좋았어요ㅋㅋ 이불도 나름 깨
끗했구요ㅋㅋ 단지 680바트으로 쬐금 비싸다는게 흠이에용ㅠ
얻고 가서 저도 글을 한번 남겨봅니당ㅋㅋ
우선 람푸하우스는 위치적으로는 매우 좋구요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었던것
같아요ㅋㅋ 근데 밤에 근무하시는 알바생? 같은 젊은이는 좀 불친절? 무뚝뚝?
한거 같아요ㅠ 냉장고는 방에 없었구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물이 좀 약하게 나
오는것 같지만 뭐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에어컨은... 온도 조절할수있어요!!
20도로 빵빵하게 틀어놓으면 금방 시원해지더라구요ㅋ 참고로 제가 묵었던
방은 219호에요ㅋ 방음은 잘되는것 같아요 옆방에서 샤워기를 틀면 물소리만
작게 들릴정도? 아참!! 모기가 방에 잇었는데 천장이 높아서 잡기가 힘들더라
구요ㅠ 일정 나가기전에 약을 한번 쳐달라고 하세요 아니면 테니스채 같이
생긴 모기 때려잡는 기계로 알바생과 함께 잡등가 해야되요ㅠ 아침에 닭소
리 같은게 들리고 참새가 미친듯이 시끄럽게 울던데...예민한 사람이 아니면
괜찮아요ㅋㅋ 깨끗하고 조용하고 친절하고 다 좋았어요ㅋㅋ 이불도 나름 깨
끗했구요ㅋㅋ 단지 680바트으로 쬐금 비싸다는게 흠이에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