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랏의 짜오쁘라야인
올 1월에 피마이와 파놈룽을 다녀오기 위한 베이스캠프 역할로 묵었던 곳입니다.
도착 첫날은 상쾌한아침님의 글에나와있는 스타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구요.
밤에 시내 돌아다니던중 괜찮아보여서 가격확인후 담날 아침에 짐 옮겨놓고
피마이를 다녀왔습니다.
론리에 나와있는 숙소구요. 가격은 싱글 또는 트윈 룸 500밧이었습니다
나름 시내 백화점 옆이고 야시장이나 공원 걸어다닐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터미널에서 40밧에 모토 탈수 있습니다.
숙소바로 앞에 마사지샵도 있는데 한타임(1시간반)에 280밧이더군요
저처럼 코랏에 캠프치고 피마이 파놈룽 다녀오실분들에겐 추천입니다.
싱글룸이 없어 트윈룸에 묵었는데 침대가 작지만 탄탄하네요.
도착 첫날은 상쾌한아침님의 글에나와있는 스타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구요.
밤에 시내 돌아다니던중 괜찮아보여서 가격확인후 담날 아침에 짐 옮겨놓고
피마이를 다녀왔습니다.
론리에 나와있는 숙소구요. 가격은 싱글 또는 트윈 룸 500밧이었습니다
나름 시내 백화점 옆이고 야시장이나 공원 걸어다닐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터미널에서 40밧에 모토 탈수 있습니다.
숙소바로 앞에 마사지샵도 있는데 한타임(1시간반)에 280밧이더군요
저처럼 코랏에 캠프치고 피마이 파놈룽 다녀오실분들에겐 추천입니다.
싱글룸이 없어 트윈룸에 묵었는데 침대가 작지만 탄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