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추천 숙소
치앙마이에 있는 Safe House Court 라는 숙소 추천합니다.
사실 nice apartment 묵으려고 갔었는데 빈방이 없어서, 그리고 성수기라고 가격도 350밧 하더라구요. 250밧은 비수기때 가격이라네요.
묵지는 않았지만 아주머니도 정말 친절하게 이것저것 관광정보나 교통정보까지 묵지도 않는 저에게 설명 잘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주위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들을 쭉 다녔는데 다들 방이 없거나 좀 마음에 안들거나 해서 지쳐갈 즈음 들어간 곳이 바로 이 세이프 하우스 였습니다.
겉에 서 보면 크고 일반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화려해서 비쌀것 같아 안들어갈까 하다가 다리도 아프고 해서 들어갔는데 방도 깨끗하고 가격도 팬룸이 일박에 350밧인데 2박 할꺼니까 600밧에 해달라고 했더니 해주더라구요.
나이스 어팔트먼트의 좁은 골목 말그 옆의 고 Ratchapakinai 라는 좀 더 큰 도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거기서도 여러 투어 상품을 팔고 있었고, 저는 칸똑쑈를 신청해서 봤습니다.
칸똑쑈도 추천합니다. 태국 무희들말고 전통복 입고 나와서 춤추는 사람들은 아마츄어 냄새가 물씬 풍겼지만 칸똑 음식을 먹으면서 쇼를 구경하는데 독특한 체험이 었습니다.
어쨰든, 주소 알려드릴께요.
178 Rachakhinai Road T.Sriphum, A.Muang, chiangmai, Thailand.
www.safehousecourt.com
사실 nice apartment 묵으려고 갔었는데 빈방이 없어서, 그리고 성수기라고 가격도 350밧 하더라구요. 250밧은 비수기때 가격이라네요.
묵지는 않았지만 아주머니도 정말 친절하게 이것저것 관광정보나 교통정보까지 묵지도 않는 저에게 설명 잘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주위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들을 쭉 다녔는데 다들 방이 없거나 좀 마음에 안들거나 해서 지쳐갈 즈음 들어간 곳이 바로 이 세이프 하우스 였습니다.
겉에 서 보면 크고 일반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화려해서 비쌀것 같아 안들어갈까 하다가 다리도 아프고 해서 들어갔는데 방도 깨끗하고 가격도 팬룸이 일박에 350밧인데 2박 할꺼니까 600밧에 해달라고 했더니 해주더라구요.
나이스 어팔트먼트의 좁은 골목 말그 옆의 고 Ratchapakinai 라는 좀 더 큰 도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거기서도 여러 투어 상품을 팔고 있었고, 저는 칸똑쑈를 신청해서 봤습니다.
칸똑쑈도 추천합니다. 태국 무희들말고 전통복 입고 나와서 춤추는 사람들은 아마츄어 냄새가 물씬 풍겼지만 칸똑 음식을 먹으면서 쇼를 구경하는데 독특한 체험이 었습니다.
어쨰든, 주소 알려드릴께요.
178 Rachakhinai Road T.Sriphum, A.Muang, chiangmai, Thailand.
www.safehousecou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