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톤 파크슈트) 좋았어요.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3월 4일부터 8일까지 이용했어요.
우선 전 1박에 1,400바트 정도 주고 묶었는데요.
수영장이 좀 작았는데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어요.
우선 방도 깨끗하구요 전망은 뭐~~시내가 보이는 정도.
호텔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햇구요.
주변에 작은 시장이 있어서 쌀국수,꼬치를 먹기 편했어요. 마사지샵은 멀었구요.
뚝뚝이로 30바트만 주면 "딘댕마켓"을 갈수 있는데 아주 큰 야시장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방콕 시내에서 "디캅 쏘노 딘댕"하면 다 알더라구요. 그 옆에 경찰서가 있었거든요.
중국분들이 많이 묵는것 같았구요. 관광차로 2대씩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좀 시끄러운점이 잇었어요.
조식은 중간정도 수준이였어요.
방콕으로 나갈때는 100바트 정도면 갈수 있었구요. ~~시내랑은 좀 떨어졌지만 전 4박 5일 아주 좋았답니다.
3월 4일부터 8일까지 이용했어요.
우선 전 1박에 1,400바트 정도 주고 묶었는데요.
수영장이 좀 작았는데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어요.
우선 방도 깨끗하구요 전망은 뭐~~시내가 보이는 정도.
호텔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햇구요.
주변에 작은 시장이 있어서 쌀국수,꼬치를 먹기 편했어요. 마사지샵은 멀었구요.
뚝뚝이로 30바트만 주면 "딘댕마켓"을 갈수 있는데 아주 큰 야시장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방콕 시내에서 "디캅 쏘노 딘댕"하면 다 알더라구요. 그 옆에 경찰서가 있었거든요.
중국분들이 많이 묵는것 같았구요. 관광차로 2대씩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좀 시끄러운점이 잇었어요.
조식은 중간정도 수준이였어요.
방콕으로 나갈때는 100바트 정도면 갈수 있었구요. ~~시내랑은 좀 떨어졌지만 전 4박 5일 아주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