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8일간 묵었던 호텔 리뷰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양해부탁드릴게요_(20대 여성)

파타야-벨라빌라프리마

저렴한가격대비 깔끔했습니다.
위치-걸어서 비치와 빅씨도 다니기 편합니다.
시설-우리나라 좋은 모텔보다 떨어지지만 방은 넓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아담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적어 마음껏 놀수 있습니다.
조식- 고급스러운 수준은 아니었지만 이것저것 문안하게 먹을만 했습니다.
10점 만점에 7점_

파타야-비스타호텔

서비스- 웰컴드링크,직원들 친절합니다.
시설-벨라빌라보다 가격이 약간 있지만 새로지은 곳이라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무척이나 맘에 들었습니다.
수영장-옆에 다른호텔이나 길에서 다 보이는게 좀 그렇지만,별로 상관없을
            듯,가면 직원이 의자에 비치타월 깔아주고 이용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기에 친구랑 다이빙하고 둘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위치- 벨라빌라 바로 건너편으로 좋은위치에 있습니다.
조식- 종류는 많지 않지만 고급스럽고 깔끔합니다.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10점 만점에 10점_

방콕-풀만킹파워호텔

서비스-웰컴트링크, 과일, 쵸콜렛제공되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합니다.그냥 지나가기만해도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시설-작년에도 왔던곳이라 시설이 최고인것을 알고 갔습니다.
        여긴 아주 그냥 최고입니다.
수영장- 12시쯤되면 자리가 거의 다 차는데 수영하는사람보다 썬텐을 즐기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수영장도 좋아요!
조식-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최고입니다.
다음에 온다면 풀만에서만 묵고싶네요.       
10점만점에 100점_

방콕-힙호텔

서비스-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시설-사이트에 사진만 보고 속았다라는 느낌이엇습니다.
        우리나라 좋은 모텔을 어설프게 따라한듯한..;
        창문이 무슨 학교 교실창문 같아요..;;방음이 전혀 되지않아 밖에
        말소리까지 다 들립니다.방크기는 크긴한데 그저 휑한 느낌이고 
        너무 별로 였어요...RCA가 가까워서 선택했는데(택시로 60B) 
        그냥 멀어도 풀만에서서 묵을껄 후회했습니다.
        그리고!중요한게 호텔에 아가씨들이 있는 가라오케가 있어서 보기에
        좀 그렇더군요.카운터 올라가는 쪽에 있는데 아가씨들이 쫙 앉아있어요.;;
수영장-無
조식-네곳중 최하였어요.먹을건..식빵과 오믈렛정도..;;
다시 가고싶지 않은곳 입니다.
10점만점에 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