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나이스 아파트먼트를 당분간 피하시는게..
7년전 부터 치앙마이를 갈 때마다 애용한 나이스를 이번에도 머물렀다가 좋지않은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벼룩에게 물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밤을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고 통통히 살찌고 피로 배채운 놈 5마리를 잡아 손톱에다 피를 묻혀가며 보복의 칼날을 한번 휘두르고 귀국했는데 아직 온몸에 물린 통증이 남아 있습니다.
송클란을 맞아 치앙마이 가실 분이 계시다면 이번 만은 이곳을 피하시는게 종을 듯 합니다. 벼룩에 내성을 가지신 분이라면 무시해도 괜찮습니다..
마당에 가구와 메트리스를 태양아래 늘어놓은 것을 보았는데 제가 묵은 방만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더군요.
여러가지 약점도 있었지만, 참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하는 것 같아서 오래동안 친분관계까지 쌓아왔는데 이런 정보를 알리게 되어 무척 유감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수 있을지...
참 좋아했는 곳인데..
지금 벼룩에게 물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밤을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고 통통히 살찌고 피로 배채운 놈 5마리를 잡아 손톱에다 피를 묻혀가며 보복의 칼날을 한번 휘두르고 귀국했는데 아직 온몸에 물린 통증이 남아 있습니다.
송클란을 맞아 치앙마이 가실 분이 계시다면 이번 만은 이곳을 피하시는게 종을 듯 합니다. 벼룩에 내성을 가지신 분이라면 무시해도 괜찮습니다..
마당에 가구와 메트리스를 태양아래 늘어놓은 것을 보았는데 제가 묵은 방만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더군요.
여러가지 약점도 있었지만, 참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하는 것 같아서 오래동안 친분관계까지 쌓아왔는데 이런 정보를 알리게 되어 무척 유감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수 있을지...
참 좋아했는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