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하우스, 포션스하우스
1. 타라하우스 (싱글룸 350밧) 에어컨, 티비
제 방은 도로쪽이어서 큰 창문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햇살에 눈이 저절로 떠지는걸 느끼게 해주었어요..ㅎㅎ
방은.. 그냥 so so~~ 개미가 좀 있었거든요.. 근데 한국 불개미 머리만한 개미들... 물리진 않았는데 좀 찝찝했어여... 이것만 아니라면 좋았을텐데...ㅎㅎ
그리고, 여긴 인터넷이 싸서 더유명한 곳 같아요~~
한국분들 많이 오시더라구요... 22분에 10밧...
타라하우스 옆 식당이 맛있다고해서 가보니 정말 괜찮았아여~
카오팟꿍 40밧... 깔끔하니 맛났어여..^^
2. 포션스하우스 (싱글룸 350밧) 에어컨, 티비
음... 우선 마니 좁아요...
잠만 잘꺼라서 방크기나 인테리어 같은거 크게 상관은 안하지만,,
아침에 눈을 떠보니 벽에 제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있더라구요....
조심조심 바퀴근처 제 짐들 다 침대로 올리고,, 샤워하고 나와보니 사라졌어여..
안보이니깐 더 찝찝한거 있죠.. ㅡㅡ; 제 방은 계단 바로 옆에 있는데 옆방 에어컨 실외기가 제 방옆에 달렸는지 제 방 에어컨 껐는데도 밤새 울려대는 통에 잠도 제대로 못잤어여... 글고 리셉션 너무 불친절해요.. 맨날 모여서 시끄럽게 떠들고,,,,
짐 맡기는거 하나당 10밧...인터넷은 15분에 10밧...
제 방은 도로쪽이어서 큰 창문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햇살에 눈이 저절로 떠지는걸 느끼게 해주었어요..ㅎㅎ
방은.. 그냥 so so~~ 개미가 좀 있었거든요.. 근데 한국 불개미 머리만한 개미들... 물리진 않았는데 좀 찝찝했어여... 이것만 아니라면 좋았을텐데...ㅎㅎ
그리고, 여긴 인터넷이 싸서 더유명한 곳 같아요~~
한국분들 많이 오시더라구요... 22분에 10밧...
타라하우스 옆 식당이 맛있다고해서 가보니 정말 괜찮았아여~
카오팟꿍 40밧... 깔끔하니 맛났어여..^^
2. 포션스하우스 (싱글룸 350밧) 에어컨, 티비
음... 우선 마니 좁아요...
잠만 잘꺼라서 방크기나 인테리어 같은거 크게 상관은 안하지만,,
아침에 눈을 떠보니 벽에 제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있더라구요....
조심조심 바퀴근처 제 짐들 다 침대로 올리고,, 샤워하고 나와보니 사라졌어여..
안보이니깐 더 찝찝한거 있죠.. ㅡㅡ; 제 방은 계단 바로 옆에 있는데 옆방 에어컨 실외기가 제 방옆에 달렸는지 제 방 에어컨 껐는데도 밤새 울려대는 통에 잠도 제대로 못잤어여... 글고 리셉션 너무 불친절해요.. 맨날 모여서 시끄럽게 떠들고,,,,
짐 맡기는거 하나당 10밧...인터넷은 15분에 1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