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팽펫 나바랏 호텔 500밧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찾는 관광객 별로 없고, 사실 대단히 볼 것이 있는 곳이 아닌 캄팽펫의 나바랏 호텔입니다. 사실 여기에 머물 계획은 아니었는데, 밤늦게 도착해서 오토바이 택시 기사가 알아듣는 곳이 이곳밖에 없어 어쩔 수 없이 머물게 된 곳입니다.
약간 낡은 호텔이고, 비수기라 가격 할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싱글룸이 650밧 정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싱글룸이라고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트윈룸을 줍니다. 에어컨 시원하고 조용하며, 냉장고 비치, 넓고 깨끗한 화장실에 샤워룸. 방과 호텔이 재미없다는 점을 빼고는 그다지 흠잡을 곳은 없습니다. 100미터 정도 걸어나가면 시장도 있습니다.
그다지 저렴하지는 않지만 도시 각 지역 및 터미널로의 송영서비스도 있습니다.
무선인터넷은 100밧에 4시간 이용권 줍니다.(노트북 이용시)
약간 낡은 호텔이고, 비수기라 가격 할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싱글룸이 650밧 정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싱글룸이라고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트윈룸을 줍니다. 에어컨 시원하고 조용하며, 냉장고 비치, 넓고 깨끗한 화장실에 샤워룸. 방과 호텔이 재미없다는 점을 빼고는 그다지 흠잡을 곳은 없습니다. 100미터 정도 걸어나가면 시장도 있습니다.
그다지 저렴하지는 않지만 도시 각 지역 및 터미널로의 송영서비스도 있습니다.
무선인터넷은 100밧에 4시간 이용권 줍니다.(노트북 이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