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 트리하우스
빠이 트리하우스에 묶지는 않았지만..
사진찍으러, 구경하러 들어갔어요~~~
어차피 메모리얼 브릿지에서 코끼리 마을 지나 쭉 가다보면 있으니까요 ㅎㅎ
여행객들이 구경하러 많이 오는지
들어가고 나가고 뭐라고 하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갔을때 한창 트리하우스 체크아웃 하는 중이었는데..
짐 날라주시는 분이 같이 올라가자고 해서 올라가서 사진좀 찍고 왔어요~~~
그분이 1박에 얼마라고 계속 하셨는데 ... 기억이 잘 ㅠㅠ
아마 한 700~900사이를 부르셨던것 같아요
근데 좀 올라가고 내려오고가 무서워요;;
계단이라기 보다 사다리고,
중국인 여행객이 계속 '쏘 핫, 핫' 그러는거 보니
많이 더웠나봐요;;; 딱봐도 뭔가 에어컨 같은게 있어보이지 않더라구요~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일반 숙소도 있어요~~~~)
무서운 사다리..
방이 3개정도 있는것 같구요, 공용화장실을 쓰는것 같아요~~~
사다리가 위험해 아저씨도 짐을 묶어서 내리시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