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 피차이 게스트하우스
사진을 못 넣어 죄송요~~~
빠이에서 일주일 중 4일 묶었어요~
시내랑 가까워요~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저는 오토바이 탔지만
직원들 영어 잘 못하지만 친절해요
방에 에어컨, 냉장고, 침대, 옷장, 작은 테이블, 의자, 스탠드, 티비 있어요
담요도 더 있어서 추우면 꺼내 덮으면 되요~~~
조식은 없지만 늘 입구에 커피랑 바나나, 과자 있어요~~
게스트 하우스인데 말안해도 하루에 한번씩 꼭 청소해주고, 시트, 수건, 물다 갈아줘요
물은 늘 생수 두병 ㅎㅎ
저는 빠이가면 또 묶을 생각있어요
1박에 400밧이었어요~~~
피차이 게스트하우스는 다른분들이 올리신 사진이 있는것 같은데 그 사진이랑 똑같아요~
그리고 태사랑 지도에도 피차이 하우스 표시되어 있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