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랏호텔
기껏올렸더니만...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코랏 야시장에서 도보로 3분거리구요
가격은 싱글기준 500밧부터인데..(조식 80밧) .제가묶었던방을 590밧짜리입니다
(에어컨, 햣샤워, 킹사이즈침대, 케이블티비, wi fi유료 24시간50밧)
와관은 3성급이며 로비도 좋습니다 리셉션에는 한국식당에서 근무경력이 있는 한국어 조금하는 여자가 친절히 대해주더군요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이 떨어집니다.
- 추천숙소와 비추천 숙소. 새로 발견한 괜찮은 숙소, 독특한 숙소 등에 대해서 얘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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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나와너
2009.04.29 00:04
가격 대비 좋아 보입니다.
코랏이 태국 제2의 도시라고 하는데, 언젠가 한번 가봐야겠네요.
근데 코랏은 어떻게 가는게 가장 잘 가는 방법인가요?
코랏이 태국 제2의 도시라고 하는데, 언젠가 한번 가봐야겠네요.
근데 코랏은 어떻게 가는게 가장 잘 가는 방법인가요?
박봉구
2009.07.14 02:34
물론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시간도 더 걸리고 요금은 더 비싸더군요.
버스 추천해 드립니다.
아유타야 경유시는 기차가 나을 수 있습니다.
아유타야에서 직접 코랏으로 가는 버스편은 없고, 기차는 등급에 따라 3~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연착 감안 하셔야 하고요.
버스 추천해 드립니다.
아유타야 경유시는 기차가 나을 수 있습니다.
아유타야에서 직접 코랏으로 가는 버스편은 없고, 기차는 등급에 따라 3~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연착 감안 하셔야 하고요.
박봉구
2009.07.14 02:36
아유타야에서 코랏간 기차요금은 에어컨칸 기준으로 300바트 정도 합니다. 선풍기칸은
많이 저렴하지만... 더위와 소음 그리고 기차 매연을 감수 하셔야 합니다.
많이 저렴하지만... 더위와 소음 그리고 기차 매연을 감수 하셔야 합니다.
마이고혹
2009.07.19 11:32
짜오프라야인은 너무 어둡고, 설렁한 느낌이었습니다, 이호텔에는 일명 물집이라는 성인 마사지센타도있구요...커피숍의 커피도 맛났습니다. 그리고 1시간이 아니고 "능완"하루짜리 카드였습니다. 아가씨가 잘못줬는지는 모르지만요..
박봉구
2009.07.28 14:38
짜오프라인 로비는 조금 어두워도 객실은 컨디션 좋습니다. 성인 마시지센터가 있는지 조차 모르고 지냈습니다. 1층에 일본 스타일의 가라오케 주점이 있는 건 알았지만... 코랏호텔 무선인터넷은 아마도 여직원이 잘 못 준 것이 거의 확실 합니다. 50바트 짜리 쿠폰 받아서 1시간 지나면 자동 접속 차단이 되더군요. 여직원 설명도 같은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