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자나부리 퐁펜
2009년 5월 5일즘에 깐자나부리 다녀왔는데요~
여기서 퐁펜좋다고 들어서 거기서 자려고 마음먹고 갔습니다.
신남부터미널에서도 퐁펜 팜플렛을 주더군요?
거기에 무료픽업적혀있길래 도착하자마자 전화해서 픽업해달라고 했더니
10분안에 왔습니다. (전화는 1밧.. 모르고 4밧넣고 했는데 끊고나서 3밧 나옴..좋은나라라고 생각-_-;; ㅋㅋㅋ )
3명이서 한방쓴다고 하니 600밧 이라고 했어요..
침대 추가로 들여보내주고, 에어컨있고 잠금장치는 2중이고..
풀장도 있고 완전 너무 좋았습니다!!
밤에 살짝 외국애들이 자기네 자리 앞에서 떠드는게 없지 않아 있긴했지만
자는데는 무리없었습니다.
주인언니?도 왕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고.. 깨끗하고 타월도 잘 바꿔주고-
타이여행 10일중에 베스트안에 드는 숙박업소였습니다.
추천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