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숙소라고는 한 것은 카오산 기준입니다.
호텔이라기보다 시설 좋은 게스트하우스라고도 볼수도 있지요.
오랜 공사 끝에 일부 객실을 오픈했습니다.
수영장 등 아직도 공사중인 부분이 많습니다.
게다가 새집인 관계로 여러가지 좋지 않은 냄새도 나더라고요...
또  건물이 거대하다보니(200개 이상의 방) 창문이 건물 안쪽으로만 나있기도 해서 이런 방은 벌써부터 곰팡이 냄새가 좀 나더군요.
전체 오픈을 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게 되면 이런것도 잡힐지는 모르겠지만요...
D&D와 같은 주인이고 바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아직 수영장이 공사중이지만 D&D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방 가격은 1인실 850밧, 2인실 1100밧에 프로모션중입니다.

(사진은 1인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