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호텔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저도 몇자 적고자 합니다.
2일 연속 라차다 거리에 있는 힙 호텔에 묵었습니다~
가격 좋고...위치는 정말 좋고..공항까지 가는데 170바트 나오더군요
톨비는 25바트 한번 냈습니다
아침 조식 훌룡합니다. 매번 다른메뉴들을 선뵈더라구요
다만 아쉬운점은 호텔까지 걸어가는 길이 인도가 없고 버스가 많이 다녀서 그게
좀 싫더라구요~
위치는 정말 강추입니다. 북부터미널 가는 위치도 좋고..저흰 몰라서 BTS 모칫역가서 택시타고 들어갓네요..ㅜ.ㅜ
내년에 방콕에 다시 가면 또 갈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