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메인거리내에 숙소타입들..
피피섬에 새로운 숙소 팜레지던스호텔을 올리면서 댓글로 리뷰해드렸던곳인데..
호텔정보에 맞지않은것같아 이동했습니다^^
[팜레지던스호텔리뷰]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bed&wr_id=15369&page=2
피피에 머물면서 근처에 있던 게스트하우스광고판입니다.
모든사진에 게스트하우스들은 세븐일레븐주위에 있습니다.
가격또한 비슷합니다.성수기- 에어컨룸 1200밧 / 비수기 - 800밧
★피피에서 방구할때 유의사항★
1.사진만보고 결정하지마라.
2.룸상태를 꼭 눈으로 확인하라.
3.욕실에 수압상태와 물맛을 확인한다.
나열해 드리는 숙소중 오픈한지 2~3년 된곳도 있어 광고판사진과 다를수있습니다.
왜냐면 제일 좋은방에 사진찍기때문에 실제로 묵는방은 구조나 크기 시설들이 다름니다.
그리고 피피는 수질이 안좋은편이라 꼭 물맛을 보셔야하는데요 소금물일수도있으니 꼭 맛보세요.
모든 숙소는 3일이상 주무셔야 가격절충보실수있습니다.
어떤 타입에 게스트하우스는 가격대는 비슷한데 여기저기서 묵지마시고 충분히 알아본후에 결정하세요.
White게스트하우스(피피시장입구골목)
세군데중 가장 최근에 생긴 숙소입니다.그래서인지 풀이였습니다.
참고로 화이트게스트하우스 옆옆집이 안다게스트하우스입니다.
▶홈피 : http://www.whitephiphi.com/th/
룸타입..
광고판..
BANTHAI게스트하우스(톤사이마사지옆골목으로 직진)
많은분들이 이용하시는 숙소로 알고있지만..
개인적으로 봤을때 방이 너무 어두침침하고 사진과는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게스트하우스 통로도 비좁았습니다.
프론트..
반타이내 피씨방..
룸타입..
PIRATES하우스(코즈믹식당옆건물)
최적에 위치지만..그만큼 시끄러울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컨룸이라 창을 닫고 생활하신다면 그나마 덜할듯합니다.
룸타입..
광고판..
그나마 메인에서 깨끗한 숙소들입니다.가격대또한 위에 언급한것과 같습니다.
혹..다니기 힘드시거나 숙소구하기어려우시다면..
선착장에서 나오시면 바로앞에 숙소예약전문 여행사가 있습니다.
사진과함께 가격도 있는데 워크인보단 수수료포함이라 비싸지만 힘들게 다니시는것보단 나을수있습니다.
여행사전경..
숙소광고들..
게스트하우스,호텔,리조트등 피피섬내 모든 숙소를 취급하고있습니다.
일년전만해도..아니 3월전만해도 피피에 도로사정은 좋지않았습니다.
쓰나미에 여파로 빠른 보수를했던 이유인지 파벽돌로 도로를 깔아 울퉁불퉁했다고 표현해야하나?!
하지만 이번에 가보니 판판한 벽돌로 다시 깔고있었습니다.
현시점에서 가시는 분들은 예전보다 정비된 피피섬을 볼수있으실꺼예요.
그러니 트렁크를 끌고 다니셔도 예전보단 다니시기 좋을듯합니다^^
도로공사중..
인부들이 지나가면 이렇게..
피피숙소리뷰를 마치면서..
이번에 피피에 4일동안 머물면서 아쉬웠던 점은..점점 올라가는 물가와 높아지는 건물들,
고급레스토랑을 보면서 왠지모를 싸함을 느꼈습니다.
매년 갈적마다 밝은미소로 알아봐주던 허름한 단골식당도 고급레스토랑으로 바뀌고
길거리 노점 국수가 60~70밧..편의점 생수는 두배가격..
쓰나미이후 피피를 고급리조트형섬으로 만든다는 기사를 본적이있는데 그 기사가 사실이였음을
증명이라도하듯이 일년만에 찾은 피피는 너무 낯설었습니다.
5년동안 일년에 두번씩 피피만을 고집하면서 다닌 저에겐 저만이 느끼는 섭섭함이라고할까요??
이제 피피는 제 마음속에서만 파라다이스인것같습니다.
허접한 리뷰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정보에 맞지않은것같아 이동했습니다^^
[팜레지던스호텔리뷰]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bed&wr_id=15369&page=2
피피에 머물면서 근처에 있던 게스트하우스광고판입니다.
모든사진에 게스트하우스들은 세븐일레븐주위에 있습니다.
가격또한 비슷합니다.성수기- 에어컨룸 1200밧 / 비수기 - 800밧
★피피에서 방구할때 유의사항★
1.사진만보고 결정하지마라.
2.룸상태를 꼭 눈으로 확인하라.
3.욕실에 수압상태와 물맛을 확인한다.
나열해 드리는 숙소중 오픈한지 2~3년 된곳도 있어 광고판사진과 다를수있습니다.
왜냐면 제일 좋은방에 사진찍기때문에 실제로 묵는방은 구조나 크기 시설들이 다름니다.
그리고 피피는 수질이 안좋은편이라 꼭 물맛을 보셔야하는데요 소금물일수도있으니 꼭 맛보세요.
모든 숙소는 3일이상 주무셔야 가격절충보실수있습니다.
어떤 타입에 게스트하우스는 가격대는 비슷한데 여기저기서 묵지마시고 충분히 알아본후에 결정하세요.
White게스트하우스(피피시장입구골목)
세군데중 가장 최근에 생긴 숙소입니다.그래서인지 풀이였습니다.
참고로 화이트게스트하우스 옆옆집이 안다게스트하우스입니다.
▶홈피 : http://www.whitephiphi.com/th/
룸타입..
광고판..
BANTHAI게스트하우스(톤사이마사지옆골목으로 직진)
많은분들이 이용하시는 숙소로 알고있지만..
개인적으로 봤을때 방이 너무 어두침침하고 사진과는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게스트하우스 통로도 비좁았습니다.
프론트..
반타이내 피씨방..
룸타입..
PIRATES하우스(코즈믹식당옆건물)
최적에 위치지만..그만큼 시끄러울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컨룸이라 창을 닫고 생활하신다면 그나마 덜할듯합니다.
룸타입..
광고판..
그나마 메인에서 깨끗한 숙소들입니다.가격대또한 위에 언급한것과 같습니다.
혹..다니기 힘드시거나 숙소구하기어려우시다면..
선착장에서 나오시면 바로앞에 숙소예약전문 여행사가 있습니다.
사진과함께 가격도 있는데 워크인보단 수수료포함이라 비싸지만 힘들게 다니시는것보단 나을수있습니다.
여행사전경..
숙소광고들..
게스트하우스,호텔,리조트등 피피섬내 모든 숙소를 취급하고있습니다.
일년전만해도..아니 3월전만해도 피피에 도로사정은 좋지않았습니다.
쓰나미에 여파로 빠른 보수를했던 이유인지 파벽돌로 도로를 깔아 울퉁불퉁했다고 표현해야하나?!
하지만 이번에 가보니 판판한 벽돌로 다시 깔고있었습니다.
현시점에서 가시는 분들은 예전보다 정비된 피피섬을 볼수있으실꺼예요.
그러니 트렁크를 끌고 다니셔도 예전보단 다니시기 좋을듯합니다^^
도로공사중..
인부들이 지나가면 이렇게..
피피숙소리뷰를 마치면서..
이번에 피피에 4일동안 머물면서 아쉬웠던 점은..점점 올라가는 물가와 높아지는 건물들,
고급레스토랑을 보면서 왠지모를 싸함을 느꼈습니다.
매년 갈적마다 밝은미소로 알아봐주던 허름한 단골식당도 고급레스토랑으로 바뀌고
길거리 노점 국수가 60~70밧..편의점 생수는 두배가격..
쓰나미이후 피피를 고급리조트형섬으로 만든다는 기사를 본적이있는데 그 기사가 사실이였음을
증명이라도하듯이 일년만에 찾은 피피는 너무 낯설었습니다.
5년동안 일년에 두번씩 피피만을 고집하면서 다닌 저에겐 저만이 느끼는 섭섭함이라고할까요??
이제 피피는 제 마음속에서만 파라다이스인것같습니다.
허접한 리뷰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