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 공항에서 5분~10분거리의 컨비니언트 리조트
태사랑에서 도움만 받았네요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 될것 같은 호텔 하나 올립니다...^^;;
작년 10월 쯤인것 같네요...
탱크님의 후기를 보고 수완나폼 주위 호텔중 젤 저렴한것 같아 레*** 에서 예약했었습니다.
부산에서 푸켓 들어가기전에 잠시 눈만 붙이고 갔던곳 입니다..
공항에 도착후 수속밟고 나오면 호텔직원이 컨비니언트 리조트 팻말들고 있더군요.
조식포함(2인),공항왕복픽업포함(2인) 1,000바트 였구요...지금은 가격이 100~200바트 올랐을거라 생각드네요...
대신 아침에 공항으로 픽업때는 시간표데로 움직여야 합니다..시간표 그외 시간은 밑의 사진처럼 200바트라고 명시 해두었더군요...
체크인 할때 출발비행기시간 말해주면 모닝콜 해주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사진에 보이는곳에서 식사를 했는데요...아메리카식입니다.
인당 식빵2개,소시지2개,계란,커피...1000밧트 가격에 이정도면 그냥 감개무량입니다...^^;; 왕복픽업까지 포함이니...ㅎㅎㅎ
룸컨디션은 기대하지마세요....청결,부대시설 중중입니다...
화장실엔 따뜻한물 잘 나오구요, 일회용비누 1개 있던걸로 기억나네요..
들어올때 입구쪽 건너편에 편의점 있는것 봤는데...사용하지 못하고 씻고 바로
잠만 잤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정도라면 추천해드려도 욕은 먹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