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기도 하고, 영금보았습니다.
공항에서 출국장으로 올라가서 전자 계산기로 흥정해서 400밧에 택시 탔습니다. 태사랑에서 인쇄한 카오산 근처 지도 보여 주고 돈나에 갔으나 방 없었습니다. 날은 이미 어두워졌고, 지도 보고 방람푸플레이스에 찿아가서 500밧에 머물렀습니다. 머물만 했습니다. 방랑푸 새벽 시장에 가서 열대 과일 사다가 실컨 먹었습니다. 태사랑의 정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갈 일이 있으면 방람푸플레이스로 바로 가야 겠습니다. 비수기인데 다른 곳은 방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