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서 머무는 6월 1일 2일 동안 있었더랬지요. 태사랑님들의 추천을 토대로 싸이트 둘러보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예약하고 갔는데~

역시나!! 아늑하고 정겨운 그곳의 분위기가 어찌나 푸근하고 좋던지요!

카오산로드까지 걷는 길도 즐거웠구요~ 길가에 음식점들도 좋았구요^^*

45밧하던 팟타이!! ㅎㅎ 넘 맛있었고요, 숙소의 정겨움에 방콕서 머무는 동안 모든게 다 정겹게 느껴졌네요.

태국 3번째 가는 것이지만 혼자서 간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

방콕 꼬사무이 꼬팡안-풀문파티 이렇게 9일정도 머물다 왔는데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태국은 정말 가도가도 계속 가고싶은 나라에요!!!

제가 머문 방 사진 몇장 올릴게요. 핸폰으로 찍은거긴 하지만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준 피밥과 피치 그리고 함께 머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낸 훈, 문 모든분들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