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터 파크 스위츠, 로얄 오키드 쉐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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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파크 스위츠 후기
-딘댕 로드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골목길 안쪽이라 택시기사분들 잘 모르셔서 나다닐시 꼭 호텔명항 가지고 다니셔야 하구요..
룸컨디션은 별로입니다. 오래된 쿰쿰한 호텔 분위기,, 그냥 가격만큼 한다고 보시면 될듯(1150 밧에 묶음) 조식은 진짜로 별로여서 둘째날은 그냥 안 먹음.
장점은 호텔 일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물건사기 편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더군요.. 여태 다녔던 호텔 직원들 중 최고,..특히 벨보이가 어디 나갔다가 들어올 때 진심으로 반가워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짜뚜짝이 가까워서 주말에 하루나 이틀정도 묶기 좋은 정도..(편도 70밧 정도 나오더군요..)
*로얄오키드 쉐라톤
장점: 전망, 룸컨디션, 직원들 태도, 조식 모두 good 이었습니다. 전 매리엇 리조트보다 훨 좋더라구요.. 창밖으로 보이는 짜오프라야 강도 멋지고 직원들 뿐 아니라 투숙한 사람들 매너도 good 이었습니다. 좀 나이든 서양인들이 많았는데, 엘리베이터나 복도, 수영장에서 먼저 인사하고 말걸고 아는척하고 다들 다정다감하다고나 해야할까...
다음에 방콕에 온다면 또 묶을 것 같은 숙소 1위에 올렸습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위치겠죠.. 주변에 암것도 없고.. 세븐일레븐도 좀 걸어나가야 하고.. 그래도 쑤꿈윗까지 택시비 100밧 안 나오더라구요..
사진은..정리되는 대로.. 여행 사진에 올릴게요..
*프린스턴 파크 스위츠 후기
-딘댕 로드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골목길 안쪽이라 택시기사분들 잘 모르셔서 나다닐시 꼭 호텔명항 가지고 다니셔야 하구요..
룸컨디션은 별로입니다. 오래된 쿰쿰한 호텔 분위기,, 그냥 가격만큼 한다고 보시면 될듯(1150 밧에 묶음) 조식은 진짜로 별로여서 둘째날은 그냥 안 먹음.
장점은 호텔 일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물건사기 편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더군요.. 여태 다녔던 호텔 직원들 중 최고,..특히 벨보이가 어디 나갔다가 들어올 때 진심으로 반가워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짜뚜짝이 가까워서 주말에 하루나 이틀정도 묶기 좋은 정도..(편도 70밧 정도 나오더군요..)
*로얄오키드 쉐라톤
장점: 전망, 룸컨디션, 직원들 태도, 조식 모두 good 이었습니다. 전 매리엇 리조트보다 훨 좋더라구요.. 창밖으로 보이는 짜오프라야 강도 멋지고 직원들 뿐 아니라 투숙한 사람들 매너도 good 이었습니다. 좀 나이든 서양인들이 많았는데, 엘리베이터나 복도, 수영장에서 먼저 인사하고 말걸고 아는척하고 다들 다정다감하다고나 해야할까...
다음에 방콕에 온다면 또 묶을 것 같은 숙소 1위에 올렸습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위치겠죠.. 주변에 암것도 없고.. 세븐일레븐도 좀 걸어나가야 하고.. 그래도 쑤꿈윗까지 택시비 100밧 안 나오더라구요..
사진은..정리되는 대로.. 여행 사진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