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bantai / happy house / tara house
1. 시리반타이
5월에 방문했었는데 지금에야 올리네요 ㅋㅋ
첨 가는거라 가기전에 피치를 통해서 예약하고 갔어요~
메일로 예약을 받는답니다~ ^^
사진을... 찾아서 올리려고 했는뎅.. 안보이네요 ㅡㅜ
암턴.. 시리반타이.. 정말 시골집처럼 편한 곳이예요 ^^
더블기준(팬) 1일 400밧 줬구요..(공동욕실)
한국말이 통하니깐..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는뎅.. 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은 여행 이였어요 ^^
그리고, 음식도 해먹을 수 있도록 준비 다 해주시고...
저흰 운 좋게 왓포 입장권도 주셔서.. 무료로 관광도 잘 했답니다 ^^
단지 흠이라면...... 팬밖에 없다는거 ㅋㅋㅋㅋ (좀 덥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덕분에 잘 지내다 왔습니당.. 첫 여행에 많은 도움 주셨어요. ^^
(위치는.. 쌈쎈에 있어요. 동대문이나 태사랑에 지도보시면 나온답니당 ㅋㅋ)
2. happy house
카오산 로드(장터 근처)에 위치한 곳인데요..
저흰.. 비수기에 갔기 때문에 행사를 하고있더라구요
깐자나부리랑 암파와 등 돌아서.. 중간에 방콕에 머물때.. 묵었는데요..
원래 더블 에어컨 방이 650밧 정도인거 같은데.. 행사라 490밧 줬어요
(지금도 행사인지는 몰겠네요 ^^;; 참.. 디파짓 1000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게 청소해주고요~ 친절하고.. 편하긴한데~
시리반타이처럼 정감은 없어요~ ^^;;
한국말도 안통하고 ㅋㅋㅋㅋ
정보도 얻고 정감 있는 곳을 원한다면.. 시리반타이..
그냥.. 편하게 쉬고싶다면.. 해피하우스도 추천해요 ㅋㅋㅋ
3. 타라하우스
디파짓 500에 1일 더블 400 밧 이예요.
에어컨 창문없는 방 기준이구요.. ^^;;;
창문있는 방 이상은 묵는 날짜에따라서 할인도 있더라구요..
해피하우스 근처고... 이 앞에서 바로 53번 버스를 탈 수 있어서.. 교통편이 좋았어요
청소는 매일 하는데.. 해피하우스보단 좀 눅눅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도마뱀 한마리가 미처 침대뒤로 숨지 못하고 눈에 띄었었네요 ㅋㅋㅋㅋ (모~ 애교죠~ ^^)
마찬가지로 정감을 찾기 위한 곳은 아니지만..
1층에 pc방도 함께 있어서.. 잠깐씩 이용하고자 할때 편했어요
단, 타라하우스 트윈이나 싱글은 비추에요~
첨에 방이 안나서 트윈있어봤는뎅...
침대가 넘 푹~ 꺼져요 ^^;;; 허리가 좀 아프더라구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5월에 방문했었는데 지금에야 올리네요 ㅋㅋ
첨 가는거라 가기전에 피치를 통해서 예약하고 갔어요~
메일로 예약을 받는답니다~ ^^
사진을... 찾아서 올리려고 했는뎅.. 안보이네요 ㅡㅜ
암턴.. 시리반타이.. 정말 시골집처럼 편한 곳이예요 ^^
더블기준(팬) 1일 400밧 줬구요..(공동욕실)
한국말이 통하니깐..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는뎅.. 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은 여행 이였어요 ^^
그리고, 음식도 해먹을 수 있도록 준비 다 해주시고...
저흰 운 좋게 왓포 입장권도 주셔서.. 무료로 관광도 잘 했답니다 ^^
단지 흠이라면...... 팬밖에 없다는거 ㅋㅋㅋㅋ (좀 덥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덕분에 잘 지내다 왔습니당.. 첫 여행에 많은 도움 주셨어요. ^^
(위치는.. 쌈쎈에 있어요. 동대문이나 태사랑에 지도보시면 나온답니당 ㅋㅋ)
2. happy house
카오산 로드(장터 근처)에 위치한 곳인데요..
저흰.. 비수기에 갔기 때문에 행사를 하고있더라구요
깐자나부리랑 암파와 등 돌아서.. 중간에 방콕에 머물때.. 묵었는데요..
원래 더블 에어컨 방이 650밧 정도인거 같은데.. 행사라 490밧 줬어요
(지금도 행사인지는 몰겠네요 ^^;; 참.. 디파짓 1000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게 청소해주고요~ 친절하고.. 편하긴한데~
시리반타이처럼 정감은 없어요~ ^^;;
한국말도 안통하고 ㅋㅋㅋㅋ
정보도 얻고 정감 있는 곳을 원한다면.. 시리반타이..
그냥.. 편하게 쉬고싶다면.. 해피하우스도 추천해요 ㅋㅋㅋ
3. 타라하우스
디파짓 500에 1일 더블 400 밧 이예요.
에어컨 창문없는 방 기준이구요.. ^^;;;
창문있는 방 이상은 묵는 날짜에따라서 할인도 있더라구요..
해피하우스 근처고... 이 앞에서 바로 53번 버스를 탈 수 있어서.. 교통편이 좋았어요
청소는 매일 하는데.. 해피하우스보단 좀 눅눅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도마뱀 한마리가 미처 침대뒤로 숨지 못하고 눈에 띄었었네요 ㅋㅋㅋㅋ (모~ 애교죠~ ^^)
마찬가지로 정감을 찾기 위한 곳은 아니지만..
1층에 pc방도 함께 있어서.. 잠깐씩 이용하고자 할때 편했어요
단, 타라하우스 트윈이나 싱글은 비추에요~
첨에 방이 안나서 트윈있어봤는뎅...
침대가 넘 푹~ 꺼져요 ^^;;; 허리가 좀 아프더라구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