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파타야 리뷰입니다.
아코르사이트에서 2박예약했습니다.
프로모션이 좀 달라서 하루는 조식불포함1000밧,
하루는 조식포함1577밧(조식1인당170밧*2인)에 예약했습니다.
장점
1. 지은지 얼마 안되어 깨끗하다.
2. 인테리어 깔끔
3. 베란다 있음.
(사진에블라인드로친부분이 베란다입니다.
코너뷰라서 풀과 바다가 보이지만 창이 기역자로 꺾여서 좀 작아요)
4. 작지만 수영장 있음
5. 센트럴 프라자까지 도보2~3분
6. 조용함
단점
1. 복도나 외관은 그냥 하~얀게 좀 병원같은 이미지임.
2. 와이파이 1시간에 100밧 (와이파이 무료인곳에만 묵다보니 좀 부담스러웠어요),30분에 60밧
3. 칫솔,슬리퍼 없음.
4. 풀뷰쪽으로 바다가 살짝보이지만 바로앞이 공사중이라 좀 황량합니다.
5. 테이블이 없다.
6. 좀 작다.
교통
제가 파타야는 처음이고 호텔 위치도 파악안하고 간거라 어리버리 쏭태우를 타고 찾아갔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1인당 40밧 받더라구요.
나중에 돌아갈때는 이비스 파타야에 한대당100밧주고 샌딩서비스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