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따오 선샤인 2 리조트
꼬따오 찰럭 반 까오 썬샤인 2 리조트
바로 옆에 선샤인 리조트가 있습니다.
[ 기본 정보 ]
위치 : 찰럭 반 카오 부댜뷰 다이빙 옆
(매핫 선착장에서 도보 30분, 썽테우 10분)
룸타입 : 트리플 룸(3명 이용, 더블침대, 싱글 침대)
세부 사항 : 선풍기, 개별 욕실
가격 : 500밧
꼬 따오에서 첫째로 묵은 숙소 입니다.
저는 다이빙을 안했는데 일행중 부다뷰에서 다이빙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부다뷰가 있는 해변으로 우선 갔다가
태사랑에서 본 익숙한 이름 선샤인 리조트를 보고
묵게 되었습니다.
숙소 앞에는 이렇게 조경이 잘 되어 있습니다. 뷰가 바다는 아니지만..
100m만 걸어 가시면 방마다 차이가 있음
제일 먼 방에서 100M
이렇게 바다가 바로 보입니다.^-^
작은 테라스에는 앉아서 맥주한잔 할만한 테이블과 의자가 있구요.
방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더블침대와 싱글 침대가 하나 있는데
침대 메트리스가 푹푹 꺼집니다. 침대 상태에 민감하신 분은
비추합니다.^-^ 하지만 방상태는 깔끔한 편입니다.
저는 더워서 밑에서 잤습니다.
리셉션 사진을 못찍었는데
체크인 하시면 이불과 수건을 줍니다. 받아 들고 가야 합니다.
화장실 입구에 세면대가 있구요. 세면대가 박에 있으면
장단점이 함께하더군요.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네요. 조금 낡아서 그렇지 지저분한 편은 아닙니다.
총평 : 3명이서 500밧이면 물가가 비싼 섬 치고 싼 숙소라 생각하네요.
물가에 비해 숙박비가 산 편이라 들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싼 숙소 구하기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이 리조트의 주인은 중국계로 보이는데 직원들 친절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아웃 할 때 말고는 마주칠 일이 없었으므로
스트레스 없었고 성격이 그러한 듯 보였습니다.^-^
체크인 하실 때 대금을 지불 하는데 영수증 달라고 하면
필요 없다고 안주네요. 그 대신 디파짓도 없고
여권을 확인 하는 것도 아니니 체크아웃 할 때는 키만 갖다주면..
오케이 였습니다.
꼬 따오는 전기가 부족한 섬이라고 합니다. 정전도 많이 되구요. 그래서
선풍기 방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나..
에어컨 방는 가격이 더블입니다. 그 이상도 있구요.
혼자라면 부다뷰 도미토리 린지하우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250밧이라는 가격이 조금 비쌀 수도 있지만
에어컨이 필요하신 분들은..최선의 방법인듯 합니다.
자꾸 말이 다른 곳으로..ㅋㅋ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선샤인 리조트 가격대비 만족할 만한 숙소입니다.
꼬 따오에 방문하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바로 옆에 선샤인 리조트가 있습니다.
[ 기본 정보 ]
위치 : 찰럭 반 카오 부댜뷰 다이빙 옆
(매핫 선착장에서 도보 30분, 썽테우 10분)
룸타입 : 트리플 룸(3명 이용, 더블침대, 싱글 침대)
세부 사항 : 선풍기, 개별 욕실
가격 : 500밧
꼬 따오에서 첫째로 묵은 숙소 입니다.
저는 다이빙을 안했는데 일행중 부다뷰에서 다이빙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부다뷰가 있는 해변으로 우선 갔다가
태사랑에서 본 익숙한 이름 선샤인 리조트를 보고
묵게 되었습니다.
숙소 앞에는 이렇게 조경이 잘 되어 있습니다. 뷰가 바다는 아니지만..
100m만 걸어 가시면 방마다 차이가 있음
제일 먼 방에서 100M
이렇게 바다가 바로 보입니다.^-^
작은 테라스에는 앉아서 맥주한잔 할만한 테이블과 의자가 있구요.
방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더블침대와 싱글 침대가 하나 있는데
침대 메트리스가 푹푹 꺼집니다. 침대 상태에 민감하신 분은
비추합니다.^-^ 하지만 방상태는 깔끔한 편입니다.
저는 더워서 밑에서 잤습니다.
리셉션 사진을 못찍었는데
체크인 하시면 이불과 수건을 줍니다. 받아 들고 가야 합니다.
화장실 입구에 세면대가 있구요. 세면대가 박에 있으면
장단점이 함께하더군요.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네요. 조금 낡아서 그렇지 지저분한 편은 아닙니다.
총평 : 3명이서 500밧이면 물가가 비싼 섬 치고 싼 숙소라 생각하네요.
물가에 비해 숙박비가 산 편이라 들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싼 숙소 구하기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이 리조트의 주인은 중국계로 보이는데 직원들 친절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아웃 할 때 말고는 마주칠 일이 없었으므로
스트레스 없었고 성격이 그러한 듯 보였습니다.^-^
체크인 하실 때 대금을 지불 하는데 영수증 달라고 하면
필요 없다고 안주네요. 그 대신 디파짓도 없고
여권을 확인 하는 것도 아니니 체크아웃 할 때는 키만 갖다주면..
오케이 였습니다.
꼬 따오는 전기가 부족한 섬이라고 합니다. 정전도 많이 되구요. 그래서
선풍기 방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나..
에어컨 방는 가격이 더블입니다. 그 이상도 있구요.
혼자라면 부다뷰 도미토리 린지하우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250밧이라는 가격이 조금 비쌀 수도 있지만
에어컨이 필요하신 분들은..최선의 방법인듯 합니다.
자꾸 말이 다른 곳으로..ㅋㅋ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선샤인 리조트 가격대비 만족할 만한 숙소입니다.
꼬 따오에 방문하시면 한번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