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싸이 블루스카이 아파트먼트
이번 여행에서 가장 외로웠던 그곳
바로 메싸이에서 묵었던 숙소를 소개합니다.
아시다시피 메싸이는 미얀마와 접경하고
있는 국경 도시입니다.
강을 다라 국경이 이어지는데
10곳 가까이 돌아보았는데
컨디션이 좋은 숙소가 없었습니다.
그중에 고른 숙소가 블루 스카이 아파트먼트입니다.
여행자들보다는 현지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 같았습니다.
위치는 국경출입소 왼편으로 들어가면 시장이 나옵니다.
죄회전을 하셔야 시장이 있고 게스트 하우스도 많이 있습니다.
죄회전을 하시면 이런 모습이...
계속 직진을 하시면 시장이 끝나고 한적한 마을이 나옵니다.
갈림길이 나오면 왼쪽 길로 들어 섭니다.
그럼 블루스카이 아파트먼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도 리셉션이 따로 없습니다.
문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작은 공간이 있는데
그곳이 리셉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저는 2층 스텐다드 룸에 묵었습니다.
트윈룸이고 선풍기,개인욕실, 티비에 200밧 입니다.
2층 복도구요.
방 전경입니다. 선풍기는 천장에 달려 있는 형태구요.
욕실은 이렇게 생겼는데
변기가 물을 부어야 하는 태국식? 입니다.
저는 이것도 그다지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화장대도 있고 수건도 제공됩니다. 옷걸이도 있구요.
이렇게 멋스러운 탁자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하루 묵엇는데요. 다른 게스트 하우스보다 가정적이거나
그렇진 않지만 직원도
사실 직원이 아니라 가족이 운영하는 듯 했어요
가격대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2분정도 걸어가시면 태국 최북단 포인트가 나옵니다.
여기서 사진 한장 찍어야 한다죠ㅋㅋ 저는 못찍었지만...
메싸이에 가시면 한번 들려 보세요^-^
바로 메싸이에서 묵었던 숙소를 소개합니다.
아시다시피 메싸이는 미얀마와 접경하고
있는 국경 도시입니다.
강을 다라 국경이 이어지는데
10곳 가까이 돌아보았는데
컨디션이 좋은 숙소가 없었습니다.
그중에 고른 숙소가 블루 스카이 아파트먼트입니다.
여행자들보다는 현지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 같았습니다.
위치는 국경출입소 왼편으로 들어가면 시장이 나옵니다.
죄회전을 하셔야 시장이 있고 게스트 하우스도 많이 있습니다.
죄회전을 하시면 이런 모습이...
계속 직진을 하시면 시장이 끝나고 한적한 마을이 나옵니다.
갈림길이 나오면 왼쪽 길로 들어 섭니다.
그럼 블루스카이 아파트먼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도 리셉션이 따로 없습니다.
문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작은 공간이 있는데
그곳이 리셉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저는 2층 스텐다드 룸에 묵었습니다.
트윈룸이고 선풍기,개인욕실, 티비에 200밧 입니다.
2층 복도구요.
방 전경입니다. 선풍기는 천장에 달려 있는 형태구요.
욕실은 이렇게 생겼는데
변기가 물을 부어야 하는 태국식? 입니다.
저는 이것도 그다지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화장대도 있고 수건도 제공됩니다. 옷걸이도 있구요.
이렇게 멋스러운 탁자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하루 묵엇는데요. 다른 게스트 하우스보다 가정적이거나
그렇진 않지만 직원도
사실 직원이 아니라 가족이 운영하는 듯 했어요
가격대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2분정도 걸어가시면 태국 최북단 포인트가 나옵니다.
여기서 사진 한장 찍어야 한다죠ㅋㅋ 저는 못찍었지만...
메싸이에 가시면 한번 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