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 빌리지 - 나름 좋았음.(수영장이 왔따임)
불친절하고 뭐...안좋은 소리가 많았던 람부뜨리입니다.
이번여행동안 2일을 머물렀는데요.
생글생글 웃는 맛은 없었지만 나름 친절한것 같기도 하고.ㅎㅎ
'from japan?' 이라고 물어봅니다.
콘까올리라고 하자. 수속하고 키주면서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말해주네요.ㅎㅎ
싱글에어컨룸에서 이틀 묵었습니다.C동 208호랑 C304호.
1박에 450밧. 욕실포함.
방은 좀 작지만 혼자지내기 무리없고 창문크고(반대편은 3M 앞에 건물 마주보고 있음.
침대는 좀 꺼져있었고 TV는 천장에. 한국채널은 안나옴.
여행중 마이타이와 돈나에서 하루씩 묶었었는데 저는 람부뜨리가 제일 괜찮았습니다.
마이타이가 200밧(더블 혼자씀),돈나250밧(트윈 혼자씀)에 비해 2배가량의 가격이지만 소음이 일단 좀 적었고 수영장이라는 엄청난 메리트! 개인욕실(핫샤워가능)과 에어컨등등 만족할만할 시설.
수영장은 2곳이 있습니다. B층옥상에 하나(크고 사람 많이 옴) D층에 하나(쬐끔 더 작고 사람 별로 없음)
밑에 사진중 위에 2장이 큰수영장, 맨아래가 작은수영장임다.
방은 예약없이 걍 가서 잡았습니다.
이번여행동안 2일을 머물렀는데요.
생글생글 웃는 맛은 없었지만 나름 친절한것 같기도 하고.ㅎㅎ
'from japan?' 이라고 물어봅니다.
콘까올리라고 하자. 수속하고 키주면서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말해주네요.ㅎㅎ
싱글에어컨룸에서 이틀 묵었습니다.C동 208호랑 C304호.
1박에 450밧. 욕실포함.
방은 좀 작지만 혼자지내기 무리없고 창문크고(반대편은 3M 앞에 건물 마주보고 있음.
침대는 좀 꺼져있었고 TV는 천장에. 한국채널은 안나옴.
여행중 마이타이와 돈나에서 하루씩 묶었었는데 저는 람부뜨리가 제일 괜찮았습니다.
마이타이가 200밧(더블 혼자씀),돈나250밧(트윈 혼자씀)에 비해 2배가량의 가격이지만 소음이 일단 좀 적었고 수영장이라는 엄청난 메리트! 개인욕실(핫샤워가능)과 에어컨등등 만족할만할 시설.
수영장은 2곳이 있습니다. B층옥상에 하나(크고 사람 많이 옴) D층에 하나(쬐끔 더 작고 사람 별로 없음)
밑에 사진중 위에 2장이 큰수영장, 맨아래가 작은수영장임다.
방은 예약없이 걍 가서 잡았습니다.